태그 : 태백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를 마지막으로...

태백에는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가 자리하고 있는데...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는 외곽으로 나가야 볼 수 있지만 낙동강의 발원지인 황지는 시내에 있어 쉽게 들러볼 수 있었다.지금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는 황지는 태백의 시민들이 편히 쉬는 휴식공간이 되어있다. 오후에는 느긋하고 한가로이 쉬는 어르신들이 많이 보인다. 어딜가나 낮시간의 공원은 어르신들의 차지다...

석탄박물관 다음에는 탄광사택촌

태백에서 운영하는 옛날 시리즈 중 가장 하이라이트라 불리는 석탄박물관을 지나서 태백산 도립공원 입구까지 내려오면옛 함태사업소의 사원들이 집단으로 거주했던 함태광업소 사택촌이 있다.지금은 체험 전시관이 되어있고 규모도 많이 줄어있지만 예전의 생활모습을 보고싶은 사람이나 예전 탄광에서 일을 했던 사람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킬만한 60년대부터 80년대까지의 ...

석탄박물관에는 한번 가보고 싶었네요

4월초의 강원도는 아직 눈이 안 녹았다.정선에서 태백으로 가는 길에선 강원도에서만 볼 수 있다는 초 봄의 눈들이 아직 녹지 않은채 있었다.한 때는 눈 구경도 하기 힘든 곳에서 2년을 있었고 남쪽에 사는 사람은 일년에 고작 몇번 보는 눈이지만 강원도 사람들은 정말 지겹게 보는 눈이 아니던가... 나와 강원도 사람들의 눈에 대한 생각은 조금 다를지도 모른다...
1


World Frie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