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카이로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D+301 집 수리의 모든 것!!!(0)2010.01.06
- D+294 저렴한 전기사용료와 가스비(2)2009.12.31
- D+291 KOICA Fellow Ship, 그 현장에 가다(2)2009.12.28
- D+288 이집트에도 항공사는 많습니다(17)2009.12.25
- D+286 이집트 괴식열전 -4-(7)2009.12.22
- D+283 카이로 메트로 이야기(7)2009.12.20
- D+281 이집트 괴식열전 -3-(2)2009.12.18
- D+279 딸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0)2009.12.15
- 잡답 시간 -2-(0)2009.12.12
- D+272 카이로에 비가 옵니다(4)2009.12.09
- 이집트에서 살다왔거든요
- 2010/01/06 10:09
안녕하시겠지요~~~ 개미!!! 군입니다~~~신년들어 처음 찾아뵙는 글입니다.신년에는 원하시는 것 다 이루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빌면서 본문으로 넘어가죠. ^^한 몇달동안 제 옆집과 제 윗집이 동시에 집 수리를 시작했습니다.제 옆 집은 원래 중국인 남자 2인이 살고 있었지만 집을 비웠구요.제 윗 층은 제가 이사오기 전 부터 빈 집이었습니다.(싸게 주면...
- 이집트에서 살다왔거든요
- 2009/12/31 07:51
이집트는 산유국입니다.예. 아무리 석유가 적게 난다하더라도 자국이 풍족히 쓸 만큼은 쏟아집니다.그래서 이집트는 화력발전소가 상당히 많으며 그 다음 수력발전소를 가지고 있습니다만은 수력발전소는 몇 군데 없습니다.(카이로 쇼브라의 나일댐이라던지 아스완 댐, 아스완 하이댐 정도가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화력발전소는 아무래도 자국 내에서 석유가 생산되다보니 단가...
- 이집트에서 살다왔거든요
- 2009/12/28 04:23
개미!!! 입니다.갔다온지는 꽤 됐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KOICA Fellow Ship은 코이카의 비용으로 한국으로 연수를 다녀온 사람들의 모임입니다.주최와 장소 비용 모두 코이카가 부담하는 현지 밀착화 사업 및 한국의 이미지 제고 방안으로 상당히 좋은 호평을 얻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올해 Fellow Ship은 람세스 힐튼에서 열렸습니다. 연회...
- 이집트에서 살다왔거든요
- 2009/12/25 08:14
안녕하세요. 개미!!! 입니다.요즘 크리스마스다 뭐다 해서 시끄러울 걸로 봅니다.여친이 계신 분들은 그냥 가심이 철렁 내려앉을 분도 계실거고마누라가 있는 분들은 어떻게 넘어가나... 하는 생각을 가지실 분도 있으실 거구요. 원래 다 그렇더라 이거죠 ^^이집트는 그런면에서 좋습니다. 여긴 아랍국가니까요~~~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네요...오늘은 이집트...
- 식당(食黨)
- 2009/12/22 10:29
이집트 괴식열전 -1-이집트 괴식열전 -2-이집트 괴식열전 -3-오늘의 괴식은 그냥 평범한 음룝니다.솔직히 괴식 수준에 끼일까 생각도 많이 했었지만 나름 괴식이라...그래서 오늘의 음료는 바로~~~-썬 톱 시리즈-이 썬 톱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가운데 있는 바로 그 놈!!!-예, 콜라맛입니다-솔직히 콜라맛이란 거에 대한 개념이 완전히 서질 않았잖아요.....
- 이집트에서 살다왔거든요
- 2009/12/20 03:58
개미!!! 입니다.이집트에서 카이로 시민들의 가장 중요한 발 중 하나는 메트로입니다.한국에서도 메트로로 불린다지요.이집트에서 가장 싼 교통수단 중에 하나이기도 하구요.보통 마이크로 버스 같은 경우는 가장 싼 게 50 엘쉬 정도 합니다만은 가장 가까운 거리 해당이구요. 조금 원거리는 1기니가 넘습니다. 택시는 말할 것도 없구요. 일반 버스의 경우도 가격은...
- 식당(食黨)
- 2009/12/18 03:39
이집트 괴식열전 -1-이집트 괴식열전 -2-오랜만의 괴식열전입니다.오늘의 괴식은 바로!!!-요놈입니다!!!-잘 보시면 아시겠지만...SOY MILK 입니다. 네, 두유입니다.'이게 왜?', '이게 괴식이냐?', '두유는 두유맛 아닌가요?' 하시는 분...이거 하나 보내드릴까요? 배송료만 부담하시면 DHL이던 UPS 던 뭘 이용하시든 보내드립니다.드셔보시...
- 식당(食黨)
- 2009/12/15 23:30
개미!!! 군입니다.이제 이집트에 본격적으로 딸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12월 초부터 슬금슬금 딸기가 나와서 좀 있으면 시즌이겠구나 했었는데(슬금슬금 나올때... 무지 비싸서... 사먹을 엄두가...)본격적으로 딸기가 출하되니까 역시 가격이 확~~~ 내려갑니다.그래서 오늘 없는 돈을 털어서 딸기를 하나 업어 왔습니다.-요것이 오늘 업어온 딸기. 붉게 잘...
저번 잡담 시간 포스팅은 여기~~~로1. 발가락 다쳤습니다참 죽겠습니다.새끼 발가락을 정확히 다쳤네요.-엄청나게 멍 들었습니다-사실은 부엌에서 반찬하고 나오다가 모서리 벽에 새끼 발가락이 걸렸습죠...순간 '뚝'소리가 났었는데...그 때 든 생각이 '이런 된장... X됐다'였었죠.사실 이집트는 정형외과 병원이 제대로 된 곳이 거의 없어서 현지인들조차 돈...
- 이집트에서 살다왔거든요
- 2009/12/09 08:32
이집트 하면 뭐가 생각이 나십니까?피라미드? 스핑크스? 사막? 고대도시 카이로? 아부심벨? 카르낙 신전?아무튼 많습니다만은 살고 있는 입장에선 이미 한번 쯤은 다 갔다 온 곳인데다가 여행객 입장에선 돌기 편하지만 거주자 입장에선 본인 생활이 있으니 좀 힘들죠.뭐 서장은 대충 끝내도록 하구요.사막위에 세워진 도시 카이로에 비가 올까요?제 블로그를 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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