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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5 아인샴스 대학을 방문하다

이집트 4대 명문으로 뽑히는 대학들이 있습니다.AUC, 헬완 대, 카이로 대, 그리고 아인샴스 대... 이번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응원하러 가면서 아인샴스 대학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물론 단과대 별로 캠퍼스가 따로 나뉘어져 있는 이집트의 특성상 제가 가본 캠퍼스에는 상대와 어문대, 그리고 연구센터 뿐이지만 이집트의 대학은 이런 곳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

D-79 칸 엘 칼리리로 가자

이집트에 오시면 빼먹지 않고 들르는 관광 코스가 있습니다.그 곳은 바로 칸 엘 칼릴리.복잡하고 많은 길이 얼키고 설켜서 나중에는 길 잃을 까 걱정될 정도인 칸 엘 칼릴리입니다. 그래도 이집트를 찾아준 외국인들은 빼 먹지 않고 들르는 이집트 관광의 또 다른 중심이기도 합니다. 룩소르를 가던, 아스완을 가던, 심지어는 시와에 가더라도 칸 엘 칼리리에서 보는...

D-81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집트 시간으로 지난 목요일에 아인샴스 대학에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1년마다 한번씩 아인샴스 대학에서 열리는 연례 행사 입니다. 이집트에 있는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 중 선발된 학생들과 가까운 중동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모여 한국어 실력의 자웅을 겨루는 대회 입니다.아인샴스 대학에는 정규 한국어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말하기 대회...

5월 30일[레바논, 베이루트] 이제는 집에 가야 할 시간

오늘은 출국일입니다. 이런저런 사건도 사고도 많았지만 그래도 집에 돌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출국 시간은 오후 12시 25분... 오늘 레바논을 출발하면 겨우 1시간만에 다시 카이로에 도착 할 겁니다.이미 1주일 휴가는 집에서 쉬어야 하겠지만 그래도 일단 집에 돌아간다는 게 기분 좋습니다.다만 정말 보고 싶었던 곳들은 이번에 못 보고 간다는 점이 계속...

5월 29일[레바논, 시돈] 목적지를 잃고 방황하여...

오늘도 일단 시돈행입니다.내일은 카이로로 돌아가야 하는 날 이기때문에 될 수 있다면 키암에 가야 합니다만은29일은 참 운 없게도 토요일입니다. 물론 레바논은 토요일도 관공서등이 다 열지만 다음 날이 일요일이며29일은 주말이며 허가가 당일 바로 나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사실은 거의 포기했었지만 그래도 한번 시도나 해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일단 시돈...

5월 28일[레바논, 시돈-티레] 일렁이는 바다, 넘치는 마음 -2-

나바테아에서 티레로 가는 길은 썩 좋지 않습니다. 도로는 포장 되어 있지만 나바테아에서 티레로 가기 위해선 한번 갈아 타야 합니다. 레바논에서 차를 갈아타는 경험은 두번째로군요. 저번에 브샤레로 가기 위해 트리폴리에서 차를 갈아 탄 적이 있었지요.차를 갈아타고도 한 시간은 더 지났을까... 티레에 도착했습니다. 레바논 최남단의 도시입니다. 가장 끝에 있...

5월 28일[레바논, 시돈-티레] 일렁이는 바다, 넘치는 마음 -1-

오늘은 시돈과 티레 그리고 사정이 된다면 키암까지 둘러 볼 계획입니다.키암은 아무래도 허가 관련해서 이런저런 사정이 생길테니 어찌될 지 모르겠습니다.일단 먼저 시돈으로 가봅니다. 시돈까지는 베이루트 콜라 터미널에서 미니버스를 타면 됩니다.언제나 그렇듯이 채 1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원래라면 30분 정도 걸릴만한 곳인데 말입니다. 돌고 돌아 가더군요.-...

5월 27일[레바논, 비블로스] 꽃 길... 그리고 바다

비블로스라는 이름은 되게 오래됐습니다. 기원전 5000 년경에 도시가 건설되었다고 나오니까 말이죠.오늘은 바로 그 비블로스를 갑니다. 레바논에선 비블로스를 아랍식 이름인 '즈베일' 이라 부릅니다.비블로스는 베이루트에서 엄청 가깝습니다. 그렇다고 걸어서 갈 만한 곳은 아니구요. 버스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작은 도시입니다.비블로스에 가기 위해선 일단 샤를...

D-195 라마단의 밤거리

노래 제목에 이런 게 있었죠.'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라는 노래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라마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지요. 그래서 사람도, 차도 라마단에는 밤에 생기가 넘칩니다.어제 친한 동생의 집에 맥주 한 잔을 먹기 위해 나갔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메트로 역까지 15분 걸리는 거리가 30분이 넘...

5월 26일[레바논, 발벡] 쥬피터는 놀라고 바쿠스는 울었다??? -2-

단체 관광객을 피했으니 이젠 슬슬 쥬피터 신전으로 발길을 옮겨 봐야 겠군요.혼자 쓸쓸히 거니는 오래된 유적의 맛도 여행의 재미 중의 하나 아니겠습니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폐허가 된 유적지에서 홀로된 맛은 참 그윽하고 깊은 맛이 아닐 수 없단 말입니다. ^^-쥬피터 신전의 기둥은 거대합니다. 정말 크고 거대합니다-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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