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중동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펠라펠(따메야) 먹었습니다

저번 주 토요일이었던가요...서울 시청 앞 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2013 지구촌 나눔 한마당이란 행사가 있었습니다.저 역시 경복궁을 돌아보고 난 후 우연히 들렀다가 정말 귀한 걸 먹을 수 있었습니다.그것은 바로 따메야!!!이집트에선 주식처럼, 간식처럼 먹었던 따메야를 한국에선 2년만에 먹어 볼 수 있었습니다.렌즈 콩을 갈아 향신료를 넣고 기름에 튀긴 ...

박물관은 들러볼 가치가 있는 곳이랍니다

아스완에 있는 누비안 박물관은 아스완, 아부심벨 일대의 옛 누비안 지역의 유물들을 모아놓은 곳입니다.이집트에 있는 박물관 중 꽤나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박물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아스완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누비안 박물관은 넓은 광장과 같은 분위기 입니다.한 낮에 오게 된다면 녹지를 돌아다니면서 데이트 분위기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된 기억

이시스 신전을 둘러보고 나면 그 다음 향하는 곳이 바로 미완성 오벨리스크 작업장입니다. 이 오벨리스크가 완성이 되었더라면 가장 큰 오벨리스크가 완성될 수 있었을거라 얘기하지요. 근데 아직 이 오벨리스크를 누가 만들도록 지시했는지 잘 모른다는군요. 항간에는 핫셉수트 여왕의 지시라는 설도 있지만 확실한 건 아직 모릅니다.이 미완성 오벨리스크가 왜 미완성인지...

물에 잠긴 이시스여... 물에 잠긴 이시스여...

아부심벨을 보고 나면 하이댐과 이시스 신전, 미완성 오벨리스크를 돕니다.하이댐은 관람을 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그냥 넘깁니다. 사실 저도 하이댐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과거의 웅장하고 세련된 건축물 앞에 현대의 거대한 건축물들은 그냥 콘크리트 덩어리 같은 느낌을 줍니다. 예전의 유적들 같은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현대의 위대한 건축물이라 불리는...

이집트, 다합 -8- 이제 다합과는 바이바이~~~

나가는 날 아침은 느긋하게...더 느긋하게... 할 것도 없으니 아주아주 느긋하게...늦잠을 자고 숙소 앞 식당에서 늦은 아침을 먹었다.아침 느긋히 먹고 느긋히 산책도 하고 남은 얼마 안되는 다합의 따뜻한 햇볕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고작 몇일 있었던 다합이지만 참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여행자 거리 밖의 사람들의 느낌은 썩 좋지 않았지만그...

이집트, 다합 -7- 시가지를 거닐다

중천에 떠있던 해는 어느덧 뉘엿뉘엿 지고 있다.오늘 해가 지고 나면 아마 내일은 카이로에서 해를 맞을 것이다.오늘이 다합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다합에선 참 편안했다. 그 누구 눈치도 볼 필요 없이 아무런 제약 없이 허름한 반 팔에 반 바지를 입고 룰루랄라 거리며 여기저기를 쏘다녔다.여행자가 가지 않는 곳을 조금 더 여유있게 돌아보기...

왕조의 억겁... 그 끝자락에 서서...

오늘 가야 할 곳은 2군데나 됩니다. 에드푸와 콤 옴보를 둘러볼 겁니다만은...사실 룩소르에서 출발했다가 돌아오는 건 솔직히 상당한 시간낭비입니다. 아스완으로 내려가는 길에 들러 볼 수도 있는 곳이 바로 에드푸와 콤 옴보 신전입니다만은 무식하게도 룩소르에서 출발해서 돌아오는 길을 택했습니다. 그 날 저녁에 동기와의 간단한 저녁식사가 있어 그 시간동안 시...

클레오파트라의 흔적, 그 하나...

아비도스에서 룩소르로 향하는 길에는 덴데라를 들르게 되어 있습니다.마이크로 버스를 타던 어떻게 가던 덴데라를 들르게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아비도스에서 내려오던 길에 덴데라를 들렀습니다. 들르는 건 어렵지 않으니까 말이죠.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말기에 세워진 신전답게 전통 이집트 양식이 아닌 그리스와 로마의 양식이 주를 이룹니다.소를 형상화된 여신으로 풍요를...

아비도스로 역주행

말 많고 탈 많은 아비도스로 가는 길입니다.원래 혼자 갈려고 했던 곳을 여러 사람들과 같이 갑니다.맘 맞는 사람들과 같이 가서 더 즐거운 길입니다.룩소르에서 아비도스까지는 버스로 약 3시간여의 시간이 걸립니다. 물론 세르비스를 따로 빌려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사람이 꽤 되어 차를 한대 빌렸습니다.오시리스 신화의 중심지인 아비도스는 거대한 오시리스의 신전...

사람들은 에스나가 어딘지 잘 몰라요.

룩소르에서 에스나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사람들은 에스나가 어딘지 잘 모릅니다. 뭐 당연하겠지만 배낭여행으로 에스나를 돌아보기에는 가기도 애매하고 안 가기도 애매해서 말입니다.나일 크루즈를 타면 에스나를 포함한 기타 잡다한 곳들을 돌아봅니다만은 그러지 않으면 개인적으로 알아서 찾아가야 하지요. 그러니 찾아가기가 불편해서 잘 안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1 2 3 4 5 6


World Frie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