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 2017. 8 경주 1박 2일
- 2017/09/01 15:59
해장국 한 그릇을 뚝딱 비우고 열심히 차로 이동한 곳은 바로 읍천항.여기서부터 주상절리대의 시작인 셈이다.읍천항은 벽화마을로도 알려져있는데 역시 주상절리를 보러오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 모양. 조금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읍천항 앞 주차장은 이미 만차.읍천은 참 조용한 동네다. 작고 시끄럽지 않고 관광객도 나름 적당하고...주차장 앞 창고에서는 괜찮...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