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 2010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 2010/08/24 09:32
단체 관광객을 피했으니 이젠 슬슬 쥬피터 신전으로 발길을 옮겨 봐야 겠군요.혼자 쓸쓸히 거니는 오래된 유적의 맛도 여행의 재미 중의 하나 아니겠습니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폐허가 된 유적지에서 홀로된 맛은 참 그윽하고 깊은 맛이 아닐 수 없단 말입니다. ^^-쥬피터 신전의 기둥은 거대합니다. 정말 크고 거대합니다-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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