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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펠(따메야) 먹었습니다

저번 주 토요일이었던가요...서울 시청 앞 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2013 지구촌 나눔 한마당이란 행사가 있었습니다.저 역시 경복궁을 돌아보고 난 후 우연히 들렀다가 정말 귀한 걸 먹을 수 있었습니다.그것은 바로 따메야!!!이집트에선 주식처럼, 간식처럼 먹었던 따메야를 한국에선 2년만에 먹어 볼 수 있었습니다.렌즈 콩을 갈아 향신료를 넣고 기름에 튀긴 ...

나일의 끝에 서서...

포트 사이드에서 나일의 끝이라고 불리는 다미에타까지는 2시간 조금 넘게 걸립니다.물론 바로 가는 버스는 시간대가 굉장히 애매해서 포트 사이드 외곽의 장거리 세르비스 정류장에서 세르비스를 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만은 세르비스라는 것이 그렇게 편안한 물건이 아니라서 솔직히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은 장거리를 가는데는 이집트에서는 가장 좋은 교통...

D-183 초대를 받으면 이 정도는 먹어줘야...

이제 라마단도 몇 일 남지 않았습니다.라마단이 가기 전에 이 포스팅 올려야겠지요.라마단의 하루가 끝나면 무슬림들은 이프타르를 먹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누구를 초대하죠.저도 초대를 받아 방문 할 수 있었습니다.이집트 사람들이 먹는 일반적인 가정식 음식은 아닙니다. 거의 손님이 오면 차려주는 접대상인 셈입니다.일반적인 이집트 사람들이 먹는 가정식과는...

D-200 라마단 오후의 거리

이프타르를 먹을 시간의 카이로는 너무나 조용합니다.라마단이 아니라면 누릴 수 없는 호사 중에 하나이기도 하지요. 차로 미어터져야 할 오후 6시 30분 경은 모스크에서 오늘 라마단의 끝을 알리는 이프타르 아잔이 울립니다.이 아잔을 시작으로 거의 대부분의 이집션들의 첫 식사가 시작되는 셈입니다.그러니 도시는 조용하고 조용할 수 밖에 없는 거지요.-평소에는 ...

너무나 개념을 상실 한 지 오래된 한 나라의 최신 이야기

예전에 유대민족이란 사람들이 살았었더랬지요.그 사람들은 나름 영리해서 통치자들이 나라를 운영하는 데 많은 방해가 되었었더랬지요.그래서 로마시대에도, 중세에도 그 들은 인간으로 취급받지 못했더랬지요. 몇 백년(아니 천년 이상일지도...)을 떠돌아 다니며 떠돌이 생활을 했었더랬지요.그래도 나름 영리해서 많은 수의 학자, 음악가, 문학가들을 낳았더랬지요.하지...

D+332 변화하는 이집트

오늘도 카이로에 소식 전해드리는 개미!!! 군입니다.한번 물어보고 싶었습니다만은...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중 아랍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검은 니캅(흔히 부르카라고도 합니다만은 부르카는 이란에서 많이 쓰이는 말이죠)을 쓰고 눈만 드러낸 아랍 여인? 아니면 사우디 아라비아 같은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처럼 여자가 길거리를 나가기 위해 남자...

D+331 아랍의 대의(大意) 아랍연맹

안녕하신지요.오늘도 이집트에서 보내드리는 개미!!! 의 이집트 이야기 입니다.오늘은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혹 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UN을 아시나요?당연히 아신다구요. 예, 그럼 EU는 아시나요?아! 이것도 아신다구요, 그럼 아랍연맹은 아시나요?'아랍연맹? 그건 뭐지?', '아랍연맹? 그거 먹는건가요?'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

D+270 선교가 그렇게 좋으십니까?

한번 잘 생각해 봅시다.특히 기독교를 종교로 가지신 분!!!일단 전 무굡니다.절 아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전 한국 기독교를 지독시리 혐오하는 사람 중에 하납니다.(전 한국 기독교를 기독교의 탈레반, 기독교의 알 카에다라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는 사람 중에 하납니다)그럼 무교의 입장에서 한 번 물어보겠습니다.왜 이 먼 아랍까지 와서 선교를 하려 하십니...

D+218 한 아랍 우호친선 카라반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저번 목요일에 자말렉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제 2차 한 아랍 친선 카라반 행사에 갔다왔습니다.-이집트뿐만 아니라 사우디 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등 아랍연맹 9개국에서 행사가 열렸습니다-오랜만에 오페라 하우스를 갔다왔더니괜찮네요. 나쁘지 않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푸르른 녹지도 보이고 밤에 가니까 또 다른 맛이 있네요.-오페라 하우스 메인 홀...

D+167 버스 티켓 및 열차 티켓 보는 방법 소개

이집트를 여행하자면 열차와 버스는 필수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뭐 어디던 다르겠냐만은...)그런데 기본적으로 이집트 열차와 버스 티켓은 아랍어 표기가 기준이라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녀야 하는 경우가 흔히 있다.그래서 오늘은 대충이나마 열차 및 버스 티켓 보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하고자 한다.오늘의 기준 티켓은 국영철도 티켓과 버스 티켓은 웨스트 & 미들 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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