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회사에서 늦은 퇴근 후 회사동기차를 얻어타고 집앞에서 바이바이 한 후 짐을 들고 강남고속터미널로 향했습니다.이번 연휴는 길어서 여유가 있는 관계로 가는 길, 오는 길 조금 느긋할까 생각했었지만 기대는 산산조각... 늦은 밤에도 사람은 엄청많고 대기 중인 고속버스가 줄을 이루며 부산행은 5분마다 한대씩, 서부산행도 거의 10분마다 한대씩 차...
1
프로필
어제의 범죄를 벌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에 용기를 주는 것과 똑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공화국 프랑스는 관용으로 건설되지 않는다. -알베르 까뮈by 개미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