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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이 골란고원에서 철수 하겠다네요...

유엔이 시리아 골란고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화유지군의 철수를 심각하게 고민 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유엔은 골란고원에서 반군의 활동이 심해지면서 평화유지군의 신변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얼마 전에 있었던 필리핀 군의 억류 사건을 계기로 많은 유지군 유지 국가들이 철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는 군요.1974년부터 골란고원에...

철군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시리아 내전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코피 아난 특사의 방문으로 휴전으로 갈 줄 알았던 시리아 내전은 정부군과 반군의 철군 약속이 이행되지 않음으로 해서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거기에 시리아 군은 9일에는 레바논과 터키 국경의 시리아 난민촌을 공격하기에 이르렀습니다.그 중 레바논에서는 기자가 사망하는 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철군이 약속된 10일에는 ...

시리아에 휴전은 오는가?

시리아의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군의 무력 진압을 비난하는 반정부 시위대가 지난 6일 시리아의 쿠르드 지역과 디엘 에졸, 이들리브 주, 홈스와 하마등지에서 일어났습니다.그런데 시리아 정부군은 6일에도 어김없이 시위 대중을 향해 발포를 함으로서 홈스와 알레포에서 각각 11명이 숨졌으며 그 외의 지역까지 해서 약 29명이 아까운 목숨을 잃었다 합...

돈을 살펴봅시다 -2-

개미!!! 입니다.저번의 '돈을 살펴봅시다 -1-' 에 대한 후속타 적어 드린다고 약속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그걸 이제야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지폐 뿐만 아니라 요르단 암만에서 구한 돈들 까지 한번에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일단 요르단부터 갈까요.-요르단 1 디나르-요르단의 1 디나르 아래는 동전입니다. 동전의 단위는 이집트...

5월 23일[레바논, 베이루트] 국경 통과 재방송? -1-

23일은 레바논으로 가야 합니다.아침 일찍 일어나 어제 없는 돈을 가지고 사 온 빵으로 아침을 먹습니다.다행히 토마토와 체리도 약간 남아 있네요. 그걸 먹고 배낭을 들고 나갑니다.일단 오후 버스를 탈 예정이라 아침은 올드 다마스쿠스 내 시아파 사원인 모스크 사이다 루가이야와 다마스쿠스 시타델을 둘러 볼 예정입니다. 그걸 둘러보고 나면 이제 시리아 일정은...

5월 22일[시리아, 콸라아 알 호슨] 바이바르스와 십자군을 찾으러 -2-

-내성과 외성의 구분이 보이시나요?-왜 콸라아 알 호슨은 철의 방어막이라 불리며 이슬람 군대를 그렇게 고생하게 했을까...걷다보면 이유가 너무나도 명확이 나옵니다. 아니... 일단 이렇게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미친 짓이라고 생각이 들만도 하지요.외성은 둘째치고 외성 안 쪽에 깊은 해자. 그리고 높디 높은 내성 벽... 곳곳에 있는 커맨드 타워... 그리...

5월 22일[시리아, 콸라아 알 호슨] 바이바르스와 십자군을 찾으러 -1-

오늘은 콸라아 알 호슨(크락 데 슈발리에)로 가는 날입니다. 크락 데 슈발리에를 보고 난 후 하마를 잠깐 들러 볼 계획입니다. 물론 토요일이라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투어 버스가 출발하지 않을 가능성도 큽니다. 그럼 뭐... 세르비스를 전세내지요 뭐... 어차피 3일밖에 없을 시리아인데 후회하지 않고 싶습니다. 일단 홈스로 가야 합니다. 홈스로 가는 버...

5월 21일[시리아, 다마스쿠스] 아랍문화의 수도, 다마스쿠스로 가다 -2-

올드 다마스쿠스는 볼 거리가 넘쳐 납니다. 하루 안에 다 돌아보지 못할 만큼 말이죠.시장이 문을 열었다면 더욱 더 볼 거리가 많겠지만 어쩌겠습니까... 금요일인데...일단은 아젬궁전으로 발길을 옮깁니다.-하미디예 시장 입구앞에 있는 로만 게이트--아젬궁전 입구-아젬궁전은 약 1750년 다마스쿠스 통치자인 파샤 아젬이 만들어 놓은 건물입니다. 그러니까 지...

5월 21일[시리아, 다마스쿠스] 아랍문화의 수도, 다마스쿠스로 가다 -1-

21일 다마스쿠스로 다시 한 번 갑니다.비자도 받았겠다. 그러니 큰 문제는 없겠지만 일말의 걱정은 남아 있습니다. 이번에도 입국거부가 나온다면 '이번 여행은 내 인생에는 없는가 보다.' 라고 생각하고 이집트로 돌아가야 겠지요. 그런 일은 없길 바랍니다만은... 인생은 어떤 것도 장담할 수 없으니 말이죠.아침 8시 30분 호텔 주인장에게 인사를 하고 압달...

5월 20일[요르단, 암만] - 버라이어티한 하루 Day 2

아침... 9시까지 요르단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가야 합니다.위치는 모릅니다. 그저 그 전 날 코이카 요르단 사무소의 P과장님이 알려주신 두하라 4 라는 것 밖엔 모릅니다.택시를 탑니다. 그것 말고는 답도 없습니다. 택시는 조금 더 헤매서 대사관 앞에 떨궈 줍니다.몰골은 참... 화려합니다. 제대로 빨지도 않은 옷가지를 대충 걸치고 작은 가방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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