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디리에서 보고 왔습니다.극장 진짜 오래간만입니다.그래도 이건 꼭 보고 싶었어요. 나름 비틀즈 팬인데... 이건 진짜 보고 싶었는데 역시 마이너 중의 마이너 장르인 다큐멘터리라 시간도 애매하고 상영관도 별로 없고... 그렇네요. 그나마 가장 시간 좋은 곳이 CGV 피카디리였기에 종로까지 갔다왔습니다.피카디리는 피카디리 1958이란 이름으로 되어 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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