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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신의 고장 말라위를 가다

베니 하산을 돌아보고 나면 말라위로 갑니다.토트신의 고장이라 일컬어지는 말라위는 한국의 웬만한 읍과 비슷한 크기를 가진 조그마한 도시입니다.이 말라위에는 토트신을 섬겼던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토트신의 조형물이 굉장히 많아요.하지만 베니 하산에서 말라위를 가려면 조금의 고행을 해야 합니다.일단 다리가 없어 배를 타고 강을 건너야 합니다.이집트에...

베니 핫산은 가 보셨나?

베니 핫산은 나일 강 중류에 있는 고대 도시 였다 합니다.지금이야 귀족의 암굴 무덤군 말곤 볼 것도 없는 조그마한 도시지만 나일 중류를 내려가며 여행 할 스케줄에는 빠지지 말고 있어야 할 곳입니다.베니 핫산을 거쳐 말라위를 돌아 텐 엘 아마르나로 가야 하거든요.27일 아침 일찍 택시 한 대 빌려 말라위 까지 가는 걸로 하고 일단 출할 했습니다.미냐에서 ...

화려하고 거대한 무덤들 사이에서...

11월 26일...이제 본격적으로 나일강 중류와 상류를 따라 이집트 종단을 나섭니다.그 중에는 외국인이 거의 방문하지 않는 지역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는 곳곳마다 경찰들의 감시를 받아야했고 가는 길, 목적지, 머물 곳등등 모든 것을 경찰한테 알렸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박시시를 원하는 경찰들도 있었고 외국인을 통해 한 몫챙겨보고자...

아부메나... 그 고색창연한 곳으로...

아침...세상 어디에든 아침은 찾아옵니다.오늘 아침은 조금 일찍 맞이했습니다. 알렉산드리아에서 조금 멀리 있는 아부메나 수도원으로 오전에 갔다와야 하기 때문이지요.같이 가는 일행 중 저와 J를 제외한 모든 단원은 크리스천... 뭐 예전에는 죽기보다 싫었던 크리스천들도 나이가 드니 나름 답 없는 인간과 같이 있어도 되는 사람들로 나눌 수 있다는 건 나름 ...

나는 거기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꼈다

로제타는 솔직히 볼거리가 거의 없습니다.별 다른 먹을거리도 없지요. 로제타의 가장 큰 볼거리는 드 넓은 나일과 길게 형성된 시장입니다.가이드 북에 나오는 옛날 집들... 이런 건 로제타에선 부차적인 볼거리일 뿐입니다. 박물관은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지역 유물들, 지역 유지의 집안 내부등이 고증되어 있긴 합니다. 로제타 박물관 내부에는 로제타 석...

로제타로 가는 길

다미에타에서 로제타로 가기 위해서는 한 번 더 만수라를 들러야 합니다.물론 자신이 타는 차량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는 것이겠지만 거의 대부분은 만수라로 가서 차량을 잡아야 합니다.델타 지방은 만수라로 가는 것이 가장 좋은 이동방법 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단 만수라로 갑니다.그러고보니 날씨가 굉장히 좋습니다. 아무리 아침 일찍 출발했다 하더라...

5월 30일[레바논, 베이루트] 이제는 집에 가야 할 시간

오늘은 출국일입니다. 이런저런 사건도 사고도 많았지만 그래도 집에 돌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출국 시간은 오후 12시 25분... 오늘 레바논을 출발하면 겨우 1시간만에 다시 카이로에 도착 할 겁니다.이미 1주일 휴가는 집에서 쉬어야 하겠지만 그래도 일단 집에 돌아간다는 게 기분 좋습니다.다만 정말 보고 싶었던 곳들은 이번에 못 보고 간다는 점이 계속...

5월 28일[레바논, 시돈-티레] 일렁이는 바다, 넘치는 마음 -2-

나바테아에서 티레로 가는 길은 썩 좋지 않습니다. 도로는 포장 되어 있지만 나바테아에서 티레로 가기 위해선 한번 갈아 타야 합니다. 레바논에서 차를 갈아타는 경험은 두번째로군요. 저번에 브샤레로 가기 위해 트리폴리에서 차를 갈아 탄 적이 있었지요.차를 갈아타고도 한 시간은 더 지났을까... 티레에 도착했습니다. 레바논 최남단의 도시입니다. 가장 끝에 있...

5월 28일[레바논, 시돈-티레] 일렁이는 바다, 넘치는 마음 -1-

오늘은 시돈과 티레 그리고 사정이 된다면 키암까지 둘러 볼 계획입니다.키암은 아무래도 허가 관련해서 이런저런 사정이 생길테니 어찌될 지 모르겠습니다.일단 먼저 시돈으로 가봅니다. 시돈까지는 베이루트 콜라 터미널에서 미니버스를 타면 됩니다.언제나 그렇듯이 채 1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원래라면 30분 정도 걸릴만한 곳인데 말입니다. 돌고 돌아 가더군요.-...

5월 27일[레바논, 비블로스] 꽃 길... 그리고 바다

비블로스라는 이름은 되게 오래됐습니다. 기원전 5000 년경에 도시가 건설되었다고 나오니까 말이죠.오늘은 바로 그 비블로스를 갑니다. 레바논에선 비블로스를 아랍식 이름인 '즈베일' 이라 부릅니다.비블로스는 베이루트에서 엄청 가깝습니다. 그렇다고 걸어서 갈 만한 곳은 아니구요. 버스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작은 도시입니다.비블로스에 가기 위해선 일단 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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