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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소르 서안, 가지 않은 곳을 가다 -4-

람세스 3세 역시 아버지 람세스 2세만큼 과시욕이 엄청났다 합니다. 그래서 람세스 3세는 람세움보다 조금 작은 규모로 자신의 장제전을 만들었는데 그게 지금의 메디나트 하부, 즉 하부 신전입니다.하부 신전은 람세움과 놀랄만큼 비슷했다고 전해집니다만은 지금의 상황은 람세움보다 하부 신전이 더 보존상태가 좋습니다. 람세움은 상당부분이 파손되어 제 2 중정과 ...

룩소르 서안, 가지 않은 곳을 가다 -3-

람세움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세티 1세의 장제전은 가는 길에 장도 들어서 있습니다.조금만 더 가면 현지인들이 사는 마을이 나올 정도로 사람이 사는 곳과 가까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경하러오는 사람도 조금 드문 편입니다.세티 1세의 가장 큰 장제전은 아비도스에 있습니다. 테베(지금의 룩소르)에 위치한 장제전은 아비도스의 장제전보다 규모가 작은 편입니다. 세트...

룩소르 서안, 가지 않는 곳을 가다. -2-

티켓을 끊은 곳은 4군데.메렌프타 왕의 장제전, 람세스 2세의 장제전(람세움), 세티 1세의 장제전, 람세스 3세의 장제전(메디나트 하부)를 끊었습니다. 동선으로 보자면 하부 신전을 먼저 보고 난 후 가면 동선이 참 알차긴한데 메렌프타 왕의 장제전으로 먼저 발길을 했으니 그 다음으로 가야겠지요. 메렌프타 왕의 장제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람세움이 자리하...

룩소르 서안, 가지 않는 곳을 가다. -1-

다음 날. 룩소르 서안으로 가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호텔 주인에게 약 20기니를 주고 자전거를 한대 빌렸습니다.(뭐... 다른 사람보다 5기니 더 줬다는 건 안자랑...) 날씨는 뜨거웠고 서안으로 가기 위해서는 선착장으로 가야 합니다. 선착장에서 동안과 서안을 이동하는 뱃삯은 정말 저렴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뜨거운 햇볕을 뚫고 헉헉거리며 서안...

단종의 발길을 따라 -1 [강원 남부 3박 4일 -2-]

오르막길 내리막길... 길 위에서의 하루 [강원 남부 3박 4일 -1-]영월을 가게 된다면 꼭 보겠다고 맘 먹은 곳이 있었다.교통도 그닥 좋지않은 영월을 맘먹고 찾아간 이유는 단지 단종의 서러움이 느껴지지 않을까 해서였다.그리고 갔다온 사람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던 고씨동굴에 가보고 싶기도 했다. 그래서 강원도 여행 첫 도시를 영월로 잡았더랬다.영월은 동...

돌이킬 수 없는 사이... 룩소르에서... -3-

카르낙 신전을 둘러 본 후 오후에 전 따로 떨어져 룩소르 신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남은 사람들은 덴데라로 간다 하는군요. 전 같이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덴데라는 나중에 아비도스와 묶어 갈 예정이었기도 하거니와 이미 기분이 상할대로 상해서 별로 같이 가고 싶지 않더군요. 여행하면서 이런 일도 저런 일도 있습니다. -_-;;;룩소르 신전은 콥틱교...

돌이킬 수 없는 사이... 룩소르에서... -2-

오페트 신전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관심을 가져 주는 사람 조차 찾을 수 없습니다.카르낙 신전의 메인 신전이라 불리는 아몬 신전에 비해 관심도가 아예 없을 뿐만 아니라거리도 꽤나 멀어 관심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가을이 되어도 룩소르는 40도 가까운 무더위가 지속됩니다. 그런데다가 룩소르는 단체관광객이 많습니다. 당연 오페트 신전에 관심을 가져줄 리...

돌이킬 수 없는 사이... 룩소르에서... -1-

룩소르 이야기는 좀 깁니다.사실 룩소르에 오기 전에 아비도스에 살짝 들렀었습니다.뭐... 그 때까진 나름 계획대로 잘 가는 듯 했습니다.그런데 아비도스에서 나름 소소한 싸움이 있었습니다만 일단 다 같이 가는 파티인 만큼 화를 억누르며 길을 떠나 룩소르에 도착했습니다. 다시 온 룩소르를 역시 북적거리는 관광의 도시가 맞습니다. 일단 싸우던 자리를 벗어나니...

소하그, 택시 사기꾼과 경찰나으리

아시유트에서 소하그로 가기 위한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일단 첫번째! 가장 편하게 택시를 탄다! 단점, 돈이 많이! 엄청 많이 든다!두번째! 버스를 탄다! 단점, 좌석 피치가 좁아 온 몸이 비명을 지른다!세번째! 열차를 탄다! 단점, 별로 없다. 다만 버스보다 늦게 출발한다.그러므로 우리는...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아시유트에서 소하그로 가는 데는...

데르 일 바르샤, 그리고 아시유트

아시유트로 가는 길은 험하지 않습니다.하지만 데르 일 바르샤를 거찬다면 사정은 확 달라집니다.덜컹거리는 답 안 나오는 비포장 도로의 연속...데르 일 바르샤로 들어가는 길도 너무나 힘듭니다.거기에 우리를 싣고가는 기사는 길도 잘 모릅니다. 길은 좁은데 차는 양쪽에서 옵니다. 그런 길이 수두룩 합니다...하지만 데르 일 바르샤는 콥트교의 성지 중 하나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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