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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6. 08. 비 내리는 도쿄! - (9)가는 날까지 비와 함께~

한국가야하는 날인데도... 비가 온다.나리타까지 아침일찍 가야하는 데 도쿄역에서 버스를 탈까 우에노 역에서 열차를 탈까 하다 도쿄역으로 가기로 하고 아침 일찍 길을 나섰다.그런데!!!숙소 근처에 있는 전철역이 소부쾌속선이 정차하는 역. 도쿄역에 가기 위해 열차를 탄 바로 그 시간에 우연히도 나리타행 쾌속 열차가 들어오고 있었다. 그럼 당연히 이걸 타야지...

2014. 06. 07. 비 내리는 도쿄! - (8)세이유에서 질러라

사실 세이유까지 갈 생각은 없었다.원래 목적은 다 이뤘고 내일이면 떠나가는 것도 있겠지만 숙소 앞에도 괜찮은 슈퍼마켓이 있는지라 이것저것 사는 건 별로 어렵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근데 에비스 맥주 박물관을 나서면서... 이때까지 잘 메고 다니던 가방의 끈이 툭 떨어졌다.부랴부랴 가방을 사기 위해 에비스 역과 역 근처 쇼핑몰을 돌아다녔는데... 왜 ...

[D+3] 기온의 거리를 걷다

교토 한바퀴를 둘러보고 이제 숙소가 있는 오사카로 가기 위해 기온으로 향한다.유서 깊은 기온 거리를 쭉 걸어가면 오사카로 갈 수 있는 한큐철도와 킨테츠를 이용할 수 있다. 간사이 스루 패스로는 킨테츠 특급을 탈 수가 없어서 이번에는 한큐를 타고 오사카로 느긋하게 돌아가기로 하고 길을 걸어본다,기온 거리 양 옆으로는 관광객을 위한 가게들이 상당히 많은데 ...

[D+3] 헤이안신궁으로 발길을 돌리다

일본에서 가장 큰 종교는 바로 신도...어찌보면 종교인데 종교 같지 않은 그런 종교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가장 비슷하게 닯은 종교로는... 이슬람...일본인들은 종교와 생업을 연관하여 생활한다. 그게 신도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인 셈. 이슬람의 장점과 단점과 맥을 같이 한다.일본에선 많은 신이 산다. 신사마다 각각 모시는 신이 다르고 각각의 제사를...

[D+3] 구르면 3년안에 죽는다는 이상한 길

기요미즈데라에서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하면 여러사람들이 몰려 돌아다니는 고갯길이 하나 있다.바로 거기가 쓸데없이 유명하다는 산넨자카... 그리고 니넨자카...처음에는 산넨자카, 니넨자카가 되게 유명하길래 기요미즈데라에 올라가면서 한번 가볼까 했다. 그래서 기요미즈데라를 둘러보고 난 후 산넨자카로 가는 길로 접어들었다. 산넨자카로 가는 길에는 친절하게 이정...

[D+2] 글리코맨 출동!

오사카에 오면 꼭 들러야 한다는 도톤보리로 발을 향했다.오사카 최고의 번화가 중 하나이자 환락가라는 도톤보리 답게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가게도 많고 광고판도 많았다.그 중에서 도톤보리, 오사카라면 절때 빼놓을 수 없는 것 역시 글리코맨!!!도톤보리 강 좌우로 많은 광고판들이 있는데 그 중 가장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 바로 글리코맨 광고판이다.사실 ...

이집트 여행시 가장 편한 건 슬리핑카!!!

아스완에서 카이로로 올라오는 건 슬리핑카를 타고 올라왔습니다.달러로 결제해야하는 유일한 이집트 교통수단입니다.슬리핑카... 흔히 얘기하는 침대차입니다. 일단 저녁 식사가 나오며 간단한 아침 식사까지 나오는 관광객을 위한 침대차라곤 합니다만은 현지인들도 꽤나 탑니다. 사실 시트에 누워자는 것 보단 조금 좁더라도, 조금 흔들리더라도 침대에 누워 자는 게 편...

박물관은 들러볼 가치가 있는 곳이랍니다

아스완에 있는 누비안 박물관은 아스완, 아부심벨 일대의 옛 누비안 지역의 유물들을 모아놓은 곳입니다.이집트에 있는 박물관 중 꽤나 독특한 컨셉을 가지고 있는 박물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아스완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누비안 박물관은 넓은 광장과 같은 분위기 입니다.한 낮에 오게 된다면 녹지를 돌아다니면서 데이트 분위기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에 잠긴 이시스여... 물에 잠긴 이시스여...

아부심벨을 보고 나면 하이댐과 이시스 신전, 미완성 오벨리스크를 돕니다.하이댐은 관람을 원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그냥 넘깁니다. 사실 저도 하이댐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과거의 웅장하고 세련된 건축물 앞에 현대의 거대한 건축물들은 그냥 콘크리트 덩어리 같은 느낌을 줍니다. 예전의 유적들 같은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현대의 위대한 건축물이라 불리는...

이집트, 다합 -8- 이제 다합과는 바이바이~~~

나가는 날 아침은 느긋하게...더 느긋하게... 할 것도 없으니 아주아주 느긋하게...늦잠을 자고 숙소 앞 식당에서 늦은 아침을 먹었다.아침 느긋히 먹고 느긋히 산책도 하고 남은 얼마 안되는 다합의 따뜻한 햇볕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고작 몇일 있었던 다합이지만 참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여행자 거리 밖의 사람들의 느낌은 썩 좋지 않았지만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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