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바다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이집트, 다합 -3- 블루홀로 가자

다음 날 블루홀 스노클링을 시작할 수 있었다.그 날 오전과 오후는 블루홀에서 보내고 밤에 출발하는 시나이산 등반으로 하루 코스가 짜여져 있다.솔직히 물을 지극히 두려워하는데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사정도 있어 스노클링도 하지 말까 하다가 했던건데 안 했으면 무척이나 후회 할 뻔 했다.날씨는 좋고 바람도 별로 불지 않는다. 1월에 출발한 거라 추울 줄 알았...

이집트, 다합 -2- 느긋하게 쉬어보자

간단한 아침식사는 숙소 앞 중국집에서 간단하게 해결을 했다. 사실 아침이라고 하기에도, 점심이라 하기에도 애매한 시간이지만 식사 후 책 한권을 끼고 읽는 맛은 참 독특하다. 그 중 가장 독특한 맛이라면 바닷 바람을 맞으며 편안한 의자에 앉아 식사가 끝나도 나가란 소리도 하지 않는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의 독서가 아닐 듯 하다.다합은 발가는 곳 마다 느긋함...

호미곶의 겨울

3월...호미곶은 참 추웠습니다.하필이면 바람이 탱탱 불어제끼던 3월이라 그랬는지도 모릅니다,그래도 해수욕장에서 맡던 바다의 냄새가 아니라 와일드한 바다의 냄새가 납니다.3월의 한가운데... 바다의 짙은 냄새를 맡았습니다.플레이 스테이션 : 모든 사진은 아이폰 4로 촬영했습니다.

찬란한 바다, 아름다운 알렉산드리아

오후 일정은 알렉산드리아를 한바퀴 둘러보고 카이로로 넘어가는 일정입니다.알렉산드리아는 해안가를 따라 형성된 도시치곤 꽤나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해안가를 따라 도시의 길이는 길고 폭은 상당히 짧은 편입니다. 그래서 거의 대부분이 해안가를 끼고 있습니다.해안가의 끝은 콰이트 베이에서 출발해서 또 다른 끝인 아부시르까지 이어지는 길다란 해안선을 가지고...

눈 부신 일주일의 휴가 : Day 3-2 - 이스칸드레야... 로마는 위대하다 -

스탠리 다리는 알렉산드리아의 상징 비슷하게 되었다. 원래는 그냥 아주 평범한 다리...유명해진 이유조차 모른다. 하지만 다른 다리와는 틀리게 다리 위의 망루 건물이 이색적인 그것때문에 아주 이색적인 다리가 되었다. 스탠리 다리는 이스칸드레야의 교통 중심 축에 해당하는데 스탠리 다리는 해안도로에서 콰이트 베이 방향의 차선을 담당하고 있다. 몬타자 방향은 ...

[2005년 여행기] 제주도 3박 4일 여행기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다-

무지하게 잘 잤다.민박집 주인 아저씨 말로는 새벽에 태풍이 와서 한바탕 휩쓸고 갔다는데...난 세상 없이 잘 잤다...(현실감 결여...)아침은 일찍 일어났다.일찍 일어나야 시간 맞춰 길을 재촉할것이 아니던가.아침은 제주도 오기 전에 싸 가지고 온 소시지와 초컬릿으로 대충 때웠다.여행중 아침에 밥 먹으면 부담되서 여행이 잘 안된다는 징크스 비슷한게 있어...
1


World Frie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