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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거운 곳으로 가는 열차

이집트에서 사람이 닿을 수 있는 가장 뜨거운 곳은 아스완이었지요...가을의 아스완은 그리 뜨겁지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덥긴 덥지요. 한 낮에 밖에 나가기 싫은 만큼 더운 곳이 아스완입니다.물론 더 밑의 아부심벨도 있지만 아부심벨을 돌아보기 위한 베이스 캠프로서 사용되는 곳은 아스완인 경우가 대부분이지요.지금 가장 뜨거운 곳으로 가는 열차를 기다...

콤 옴보 위에서 유람선을 보다

아스완으로 가기 전 마지막 들릴 곳인 콤 옴보는 에드푸에서 약 2시간여를 더 가야 볼 수 있습니다.그 말인 즉슨 에드푸와 콤 옴보를 하루에 돌기 위해선 적어도 아침 일찍 출발해야 한다는 겁니다. 룩소르에서 콤 옴보까지 약 2시간 30분, 에드푸에서 콤 옴보까지 약 2시간여... 거기에 룩소르로 다시 돌아올 시간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

왕조의 억겁... 그 끝자락에 서서...

오늘 가야 할 곳은 2군데나 됩니다. 에드푸와 콤 옴보를 둘러볼 겁니다만은...사실 룩소르에서 출발했다가 돌아오는 건 솔직히 상당한 시간낭비입니다. 아스완으로 내려가는 길에 들러 볼 수도 있는 곳이 바로 에드푸와 콤 옴보 신전입니다만은 무식하게도 룩소르에서 출발해서 돌아오는 길을 택했습니다. 그 날 저녁에 동기와의 간단한 저녁식사가 있어 그 시간동안 시...

클레오파트라의 흔적, 그 하나...

아비도스에서 룩소르로 향하는 길에는 덴데라를 들르게 되어 있습니다.마이크로 버스를 타던 어떻게 가던 덴데라를 들르게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아비도스에서 내려오던 길에 덴데라를 들렀습니다. 들르는 건 어렵지 않으니까 말이죠.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말기에 세워진 신전답게 전통 이집트 양식이 아닌 그리스와 로마의 양식이 주를 이룹니다.소를 형상화된 여신으로 풍요를...

아비도스로 역주행

말 많고 탈 많은 아비도스로 가는 길입니다.원래 혼자 갈려고 했던 곳을 여러 사람들과 같이 갑니다.맘 맞는 사람들과 같이 가서 더 즐거운 길입니다.룩소르에서 아비도스까지는 버스로 약 3시간여의 시간이 걸립니다. 물론 세르비스를 따로 빌려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사람이 꽤 되어 차를 한대 빌렸습니다.오시리스 신화의 중심지인 아비도스는 거대한 오시리스의 신전...

빛과 소리의 쇼가 볼만하던가요?

에스나를 갔다온 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역시 룩소르 신전 광장입니다.늦은 오후라 배도 출출하고, 그래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하나 입에 물었습니다.맥도날드 햄버거 하나를 입에 밀어넣은 후 아부 일 핫가그 사원으로 향할 예정입니다.룩소르 신전 중앙에 있는 아부 일 핫가그는 건설 된지도 무척이나 오래되어 이제는 룩소르 신전의 일부같은 오래된 이슬람 사원입...

사람들은 에스나가 어딘지 잘 몰라요.

룩소르에서 에스나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사람들은 에스나가 어딘지 잘 모릅니다. 뭐 당연하겠지만 배낭여행으로 에스나를 돌아보기에는 가기도 애매하고 안 가기도 애매해서 말입니다.나일 크루즈를 타면 에스나를 포함한 기타 잡다한 곳들을 돌아봅니다만은 그러지 않으면 개인적으로 알아서 찾아가야 하지요. 그러니 찾아가기가 불편해서 잘 안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룩소르 서안, 가지 않은 곳을 가다 -4-

람세스 3세 역시 아버지 람세스 2세만큼 과시욕이 엄청났다 합니다. 그래서 람세스 3세는 람세움보다 조금 작은 규모로 자신의 장제전을 만들었는데 그게 지금의 메디나트 하부, 즉 하부 신전입니다.하부 신전은 람세움과 놀랄만큼 비슷했다고 전해집니다만은 지금의 상황은 람세움보다 하부 신전이 더 보존상태가 좋습니다. 람세움은 상당부분이 파손되어 제 2 중정과 ...

룩소르 서안, 가지 않은 곳을 가다 -3-

람세움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세티 1세의 장제전은 가는 길에 장도 들어서 있습니다.조금만 더 가면 현지인들이 사는 마을이 나올 정도로 사람이 사는 곳과 가까이 있습니다. 그리고 구경하러오는 사람도 조금 드문 편입니다.세티 1세의 가장 큰 장제전은 아비도스에 있습니다. 테베(지금의 룩소르)에 위치한 장제전은 아비도스의 장제전보다 규모가 작은 편입니다. 세트...

룩소르 서안, 가지 않는 곳을 가다. -2-

티켓을 끊은 곳은 4군데.메렌프타 왕의 장제전, 람세스 2세의 장제전(람세움), 세티 1세의 장제전, 람세스 3세의 장제전(메디나트 하부)를 끊었습니다. 동선으로 보자면 하부 신전을 먼저 보고 난 후 가면 동선이 참 알차긴한데 메렌프타 왕의 장제전으로 먼저 발길을 했으니 그 다음으로 가야겠지요. 메렌프타 왕의 장제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람세움이 자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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