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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레바논, 베이루트] 이제는 집에 가야 할 시간

오늘은 출국일입니다. 이런저런 사건도 사고도 많았지만 그래도 집에 돌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출국 시간은 오후 12시 25분... 오늘 레바논을 출발하면 겨우 1시간만에 다시 카이로에 도착 할 겁니다.이미 1주일 휴가는 집에서 쉬어야 하겠지만 그래도 일단 집에 돌아간다는 게 기분 좋습니다.다만 정말 보고 싶었던 곳들은 이번에 못 보고 간다는 점이 계속...

5월 29일[레바논, 시돈] 목적지를 잃고 방황하여...

오늘도 일단 시돈행입니다.내일은 카이로로 돌아가야 하는 날 이기때문에 될 수 있다면 키암에 가야 합니다만은29일은 참 운 없게도 토요일입니다. 물론 레바논은 토요일도 관공서등이 다 열지만 다음 날이 일요일이며29일은 주말이며 허가가 당일 바로 나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사실은 거의 포기했었지만 그래도 한번 시도나 해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일단 시돈...

돈을 살펴봅시다 -2-

개미!!! 입니다.저번의 '돈을 살펴봅시다 -1-' 에 대한 후속타 적어 드린다고 약속 했던 기억이 나는데요.그걸 이제야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시리아, 요르단, 레바논 지폐 뿐만 아니라 요르단 암만에서 구한 돈들 까지 한번에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일단 요르단부터 갈까요.-요르단 1 디나르-요르단의 1 디나르 아래는 동전입니다. 동전의 단위는 이집트...

5월 28일[레바논, 시돈-티레] 일렁이는 바다, 넘치는 마음 -2-

나바테아에서 티레로 가는 길은 썩 좋지 않습니다. 도로는 포장 되어 있지만 나바테아에서 티레로 가기 위해선 한번 갈아 타야 합니다. 레바논에서 차를 갈아타는 경험은 두번째로군요. 저번에 브샤레로 가기 위해 트리폴리에서 차를 갈아 탄 적이 있었지요.차를 갈아타고도 한 시간은 더 지났을까... 티레에 도착했습니다. 레바논 최남단의 도시입니다. 가장 끝에 있...

5월 28일[레바논, 시돈-티레] 일렁이는 바다, 넘치는 마음 -1-

오늘은 시돈과 티레 그리고 사정이 된다면 키암까지 둘러 볼 계획입니다.키암은 아무래도 허가 관련해서 이런저런 사정이 생길테니 어찌될 지 모르겠습니다.일단 먼저 시돈으로 가봅니다. 시돈까지는 베이루트 콜라 터미널에서 미니버스를 타면 됩니다.언제나 그렇듯이 채 1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원래라면 30분 정도 걸릴만한 곳인데 말입니다. 돌고 돌아 가더군요.-...

5월 27일[레바논, 비블로스] 꽃 길... 그리고 바다

비블로스라는 이름은 되게 오래됐습니다. 기원전 5000 년경에 도시가 건설되었다고 나오니까 말이죠.오늘은 바로 그 비블로스를 갑니다. 레바논에선 비블로스를 아랍식 이름인 '즈베일' 이라 부릅니다.비블로스는 베이루트에서 엄청 가깝습니다. 그렇다고 걸어서 갈 만한 곳은 아니구요. 버스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작은 도시입니다.비블로스에 가기 위해선 일단 샤를...

5월 26일[레바논, 발벡] 쥬피터는 놀라고 바쿠스는 울었다??? -2-

단체 관광객을 피했으니 이젠 슬슬 쥬피터 신전으로 발길을 옮겨 봐야 겠군요.혼자 쓸쓸히 거니는 오래된 유적의 맛도 여행의 재미 중의 하나 아니겠습니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폐허가 된 유적지에서 홀로된 맛은 참 그윽하고 깊은 맛이 아닐 수 없단 말입니다. ^^-쥬피터 신전의 기둥은 거대합니다. 정말 크고 거대합니다-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5월...

5월 26일[레바논, 발벡] 쥬피터는 놀라고 바쿠스는 울었다??? -1-

발벡을 가기 위해선 자흘레를 거쳐가야 합니다. 자흘레는 시리아와 레바논의 국경 도시이기도 합니다.자흘레를 가기 위해 숙소를 나와 콜라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사이다, 술, 자흘레등 국경 도시 방향으로 가는 차량은 콜라 터미널에서 타게 됩니다. 그러니까 콜라로 가야 겠지요. ^^자흘레까지는 산을 넘고 넘어야 합니다. 산을 넘고 넘으면 자흘레로 도착하구요. ...

5월 25일[레바논, 브샤레] 칼릴 지브란의 숨결을 느끼러...

레바논의 스위스라고 불리는 곳...레바논의 상징인 삼나무 숲이 자리하고 있는 곳...세계적인 대 문호인 칼릴 지브란의 고향인 그 곳...어디라고 보시나요?-바로 이 곳!!! 브샤레 입니다-트리폴리에서 또 미니버스를 타고 달랑 2차선으로 된 도로를 열심히 오릅니다. 어디까지 올라가는 지도 모를 정도로 열심히 올라 갑니다. 족히 1시간은 넘게 올라가는 것 ...

전쟁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레바논 내전]

레바논을 알기 위해선 레바논 내전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그래서 저번에 제가 레바논 내전에 대한 글을 올릴 거라고 했었는 데... 제가 게을러서 그런지... 이제야 올립니다.그런데 레바논 내전은... 참 복잡합니다. 그 정세부터 시작해서 레바논 뿐만이 아니라 이스라엘, 미국, 시리아까지 동참하는 바람에 내전이 아니라 레바논 땅에서 벌어진 대리전 같기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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