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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기온의 거리를 걷다

교토 한바퀴를 둘러보고 이제 숙소가 있는 오사카로 가기 위해 기온으로 향한다.유서 깊은 기온 거리를 쭉 걸어가면 오사카로 갈 수 있는 한큐철도와 킨테츠를 이용할 수 있다. 간사이 스루 패스로는 킨테츠 특급을 탈 수가 없어서 이번에는 한큐를 타고 오사카로 느긋하게 돌아가기로 하고 길을 걸어본다,기온 거리 양 옆으로는 관광객을 위한 가게들이 상당히 많은데 ...

[D+3] 헤이안신궁으로 발길을 돌리다

일본에서 가장 큰 종교는 바로 신도...어찌보면 종교인데 종교 같지 않은 그런 종교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가장 비슷하게 닯은 종교로는... 이슬람...일본인들은 종교와 생업을 연관하여 생활한다. 그게 신도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인 셈. 이슬람의 장점과 단점과 맥을 같이 한다.일본에선 많은 신이 산다. 신사마다 각각 모시는 신이 다르고 각각의 제사를...

[D+3] 구르면 3년안에 죽는다는 이상한 길

기요미즈데라에서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하면 여러사람들이 몰려 돌아다니는 고갯길이 하나 있다.바로 거기가 쓸데없이 유명하다는 산넨자카... 그리고 니넨자카...처음에는 산넨자카, 니넨자카가 되게 유명하길래 기요미즈데라에 올라가면서 한번 가볼까 했다. 그래서 기요미즈데라를 둘러보고 난 후 산넨자카로 가는 길로 접어들었다. 산넨자카로 가는 길에는 친절하게 이정...

[D+3] 힘들게 기요미즈데라에 오르다

야사카 신사에서 기요미즈데라까지는 걸어서 여유롭게 오르면 된다고 했었다...물론 그 말을 100% 믿을 수가 없는게 간사이의 여름 날씨는 만만찮다는 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하루에 상의 3벌, 바지 1벌, 속옷 각 2벌씩을 그냥 세탁기에 넣고 빨아버리고 있는 상황에서 기요미즈데라까지 음료 한병 가지고 걸어올라가는 것은 미친 짓이라 생각하고 ...

[D+3] 신도 속 일본을 보다

느긋하게 교토를 걷다보면 야사카 신사와 지온인을 먼저 보게 된다, 어떤 역에서 내리든 기온이 가장 먼저 가게 되기 때문인 이유도 있다. 야사카 신사와 지온인은 바로 옆에 있으면서 별도의 통로로 연결되어 있다.교토 중심부에 위치한 기온거리의 끝자락에 있는 야사카 신사는 한여름에는 기온 마츠리로, 봄에는 벚꽃놀이 장소로, 가을에는 단품놀이 장소로 교토시민의...

[D+3] 일본 속으로 가자. 교토로 가자.

마지막 날...일본 속으로 깊숙이 들어갈 수 있는 바로 그 곳.일본, 일본인의 정신문화의 바탕이라는 바로 그 곳. 바로 교토로 간다.간사이 지방의 중심인 오사카에서 교토까지는 멀지 않다.한신선이나 긴테츠선으로도 충분히 갈 수 있고 1시간 30분 안으로도 충분히 갈 수 있다.나라와 비슷하게 가깝다.다만 아쉬운 건 그 날 날씨가 그리 좋지 않아 안타까웠다는...

[D-5] 항공기 확인과 호텔 예약 완료

20일부터 시작하는 하계휴가와 관련해서 슬슬 포스팅이 올라가야 할 시점이라 이런저런 준비 과정들을 올려보고자 한다.이번 하기 휴가는 원래 홍콩으로 갈려했었는데 홍콩행 비행기표가... 장난이 아니라서 가까운 간사이 지방으로 날아갈 비행기를 구했다.일단 오사카와 히메지, 교토와 나라로 한정해서 이동할 생각. 이동하는 거리가 얼마되지 않아서 느긋하게 느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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