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한데... 이혼하면서 기자회견은 왜 하니??? 사회당(黨)

정말 궁금한게 있다.
연예인들은 뻑하면 기자회견을 가진다.
결혼한다고 기자회견을 가지는 것은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의 새로운 미래를 발표하는 자리가 아닌가 축하해 달라는 거겠지
그러니 그 정도면 봐 줄수 있다.
(사실 연예인들의 기자회견 자체가 좀 마음에 안 든다)
그런데 정말로 궁금한 건 약혼 기자회견은 뭐냐?
약혼했다고 기자회견을 한다...
기자회견장에는 스포찌라시들의 기자들만 잔뜩 와 있고...
(아 하나더 있다. 연예정보프로그램 리포터들...)
그리고 기자회견장에서 약혼을 발표한다. 거기에 또 울고짜기까지 한다.
거기까진 좀 낫다. 파혼 기자회견은 왜 하냐? 아무리 연예인들이 TV에 얼굴을 비치고 살아가야할 인간들이지만 파혼 기자회견 같은건 쪽팔리지 않나? 그것도 상업적으로 이용해 먹을 정도로 인기가 궁핍했냐? 그런 쪽팔리는 소리를 아까운 전파를 써가며 더 아까운 종이를 써가며 날라야 하겠냐?
하긴 그것까지는 조금 더 봐줄수 있다.
이혼하는데 기자회견은 왜 하냐? 장소가 아깝다. 하긴 그 장소... 호텔에서 무상으로 임대해 주겠지... TV에 나가니까 자신들의 브랜드도 한번 더 내 보내고 TV기자들이나 신문기자들의 숙소로도 쓰겠지. 호텔입장에서는 그저 좋겠지...
그런데 말이다. 이혼같은 건 좀 조용히 하자. 엉!!! 이혼도 기자회견 해 가면서 호화판 이혼이라고 비아냥을 들으면서까지 그렇게 해야겠냐?
-이번에 새로이 이혼하는 커플. 박철과 옥소리씨. 이런소식 전하는데 전파가 쓰여서 되겠나할(출처:스타뉴스)-

자기네들 스스로 공인이라면서(사실 연예인이 무슨 공인이냐!!! 공인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봐라) 그러면 적어도 국민정서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게 조용히 마무리 해라. 부끄러운 사실들을 꼭 그렇게 앞에서 떠들어야 겠냐? 나 같으면 그런 기사 나갈바에 세상 안 산다. 이혼하는 너네들 한테 관심없는 사람들 많거든. 그러니까 공공재산인 전파와 신문에 공공의 역할을 할수 있게 너네들만 짜부러져 있음 된다.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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