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거리가 없어...

포스트 거리가 없다.
정말로 없다.
하루하루가 똑같다.
회사같다 왔다가 퇴근하고 밥 묵고
TV 좀 보다가
취침 시간이 되어서...
잔다.
똑같다.
물론 아직 중국편을 2편 더 올려야 하지만...
사진이 사라졌다.
사진을 찾아야 한다.
그러므로... 포스트 거리가 없다.
정치권도 아직 조용하고...
국세청장 뇌물 받은 건 아직 의혹이라 쓸만한 꺼리도 안되고
(물론 진실로 확인되면 당연 포스팅 꺼리다~~~)
하루하루가 너무 똑같으니... 포스트 거리가 당연히 없다. 차를 사게 되면 포스트 거리가 있을려나...

덧글

[바우]

심심하다!!!!!!!!! 내가 누군지 맞춰보게~

[개미]

바우 님/ 글쎄요... 누구실려나요 ㅋㅋㅋ

[바우]

아잉..... 재미없는 사람 같으니라고;; 난 한방에 맞춰줄 지 알았는데... 힌트를 주겠소! 내가 누군지 맞추면 밥 사주겠소! <---- 이게 힌트~ ㅋㅋㅋ

[개미]

바우 님/ 글쎄요... 주위에 밥 사준다는 사람이 몇명 있어서 말이죠 ^^ 그렇게 말씀하시면 누군지 모르고 말이죠 ^^;; 닉네임에 페이지 하나 링크 걸어주신다면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만은... 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