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행기] 홍콩과 중국을 갔다오다 -2- ㄴ 2007 홍콩, 중국 산업시찰

홍콩의 2일째는 LG 필립스 LCD의 홍콩지사로 시작했다.
홍콩의 LG 필립스의 사무실에서 우리는 제대로 산업시찰이라는 것을 해 보기 시작했다.
사무실에서 여러가지 말들을 듣고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꽤나 궁금한 것도 많았나 보다.
시간은 정말 잘 가더라.
그렇게 실컷 문답을 주고 받으면서 2시간이 넘게 흐른 상황...
슬슬 자리를 뜨기 시작해야 할 시간이다.
유용한 문답시간이 되었다고 확신할수 있다.
그 다음 향한 곳은 스타의 거리라는 곳...
뭐하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여러 스타들의 입상도 있고
핸드프린팅도 있다.
-이소룡의 입상-

이소룡의 입상앞에서 사진을 한장 찍긴 했지만 역광 처리돼 이상하게 나왔다. 그래서 안 올리고 그냥 이소룡 입상 사진만 올리고자 한다. 그것 말고는 찍은 것도 없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다음으로 향한 곳은 웡타이신 사원
홍콩에 오면 꼭 봐야 한다는 도교사원이지만...
흥미거리는 없고... 도교를 믿는 사람도 아니고...
그래도 봐야 한다는 데...
-가장 큰 웡타이신 도교사원-

향을 피우며 기도하는 사람들도 많고
우리처럼 일반 관광객도 많고
그런데 볼건 없더라...
딱 그 타임이 기도시간이었던가... 사람도 많고... 평일 점심이 넘어서였는데... 쩝...
그렇게 도교사원을 마지막으로 관광이 끝나고...
당연히 다음 차례는 가이드의 수익을 얻기 위한 쇼핑 코스다...
그래서 단체가 싫은 거다.
그저그렇게 면세점을 둘러보고 쇼핑까지 마치고...
중국으로 이동하기 위해 국경을 넘어야 한다.
국경을 넘기 위해 홍콩의 KCR을 이용했다.
마지막역이 중국과 홍콩의 국경이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거기서 입국수속을 하고 중국으로 넘어가기로 되어 있었다.
-한국과 비슷하다-

아무래도 어디든...
전철의 내부는 어느 나라나 대충 비슷한 모양이다.
어쨌든 쉔젠으로 들어가기 위해 로 후 역에 하차...
출국심사를 마친 후 조금만 더 걸어가면 중국 입국심사를 받아야 하는 곳이 나온다..
-이런 표지판이 친절히-

우리는 단체비자를 받았기 때문에 그냥 입국심사하고 들어가면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비자가 없으신 분들은 2층으로 가서 비자를 받으시라라. 올라기는 길은 입국심사대 오른쪽 에스컬을 타면 된다.
참고로 중국 비자를 여기서 받으면 가격이 더 싸다는 것도 알아 두시라.
그렇게 쉔젠에 도착을 했지만 이제 다시 베이징으로 넘어가야 한다.
루트가 왜이리 지랄 같냐고?
그건 여행사가 단가를 낮게 잡기 위해서다.
홍콩에서 중국으로 들어가는 비행기는 모두 다 국제선을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중국내에서는 국내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더 싸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고생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도착해서 버스를 타고 쉔젠공항까지 또 달렸다.
-쉔젠공항 내부-

우리가 이용해야 할 비행기는
중국 동방항공...
대략 난감하다...
뭐 그래도 베이징까지 거리가 얼만데... 좀 큰걸로 주겠지...
하는 나의 바램은 산산조각 났다.
-딱 이거다 베이징까지 가는 국내선...-

야밤에... 이 작은 걸로... 4시간이 넘는... 비행시간은... 버틸수는 있겠지만...
기령이 좀 오래되서 불안타...
동방항공은 전에 딱 한번 타봤지만...
그때 들었던 불안함이 다시 스멀스멀 피어날려 한다.
그리고 동방항공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하지만 일단 베이징까지 살아 도착했으면 되는 거 아닌가...
그렇게 베이징 공항에 발을 내 딛고...
-베이징 공항 국내선의 출구-

우리가 잘 호텔로 이동... 2일간 묵을 호텔로 그렇게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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