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여행기] 홍콩과 중국을 갔다오다 -1- ㄴ 2007 홍콩, 중국 산업시찰

지난 2월 초 학교의 행사관계로 홍콩과 중국을 1주일 정도 다녀온적이 있었다.
산업시찰이 목적이었는데...
알다시피 거의 관광이다.
그걸 이제서야 올릴려 한다.
일단 1박 2일 일정이었던 홍콩 먼저 올리려고 한다.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는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다.
아무래도 자주 다니기도 하고 거리가 별로 길지도 않다보니 중급사이즈의 비행기로도 충분히 커버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비행기는 떴다.
-첵랍콕 국제공항의 계류장-

첵랍콕 국제공항은 상당히 컸다. 관광의 도시 홍콩답게 여러국가의 비행기를 볼수 있었는데 사우스 아프리카 에어라인은 충격이었다. 직항이 있었단 말이던가...
-공항철도 타는 곳-

그때까지만 해도 인천공항에는 공항철도가 개통되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홍콩은 이미 공항철도가 개통되어 운영되고 있었다. 지금은 인천도 공항철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알고 있다시피 운영상황은 안습이다. 홍콩의 공항철도는 출구로 나가자 마자 개찰구로 연결되어 편하게 이용가능하였다. 인천은 그런면에서 운영에는 낙제다!!!
-홍콩의 명물 2층 버스-

홍콩은 예전 영국의 식민지 답게 영국 유물이 많이 살아있는 것을 알수 있는데 그 중 하나인 2충 버스는 이미 홍콩의 명물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그런데 2충버스들이 운행연령을 지난 차들이 많아 뛰어난 소음(???)과 빵빵한 매연(???)을 자랑하고 있긴 하다.
-고도로 발달된 홍콩의 거리-

홍콩은 좁은 땅덩어리에 많은 사람이 살고 있다보니 도시가 고도화 되어 있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홍콩의 마천루가 정말로 볼만하다는데 자연스러운 맛은 많이 떨어진다.
-홍콩의 도교사원-

홍콩은 도교를 믿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처음 알았다. 불교사원과는 느낌이 좀 틀리다. 도교사원은 처음 가봤는데 그리 가 볼만한 것은 못 되더라.
-홍콩의 부촌-

도교사원 바로 옆에는 홍콩의 부촌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웬만한 부자가 아니면 살기도 힘들단다. 집도 좋고 특이한 아파트도 있고 질 좋은 단독주택도 있고... 부자들이 사는 부촌 답다라는 생각이다.
-오션파크... 이런델 왜 갔냐!!!-

오션파크... 왜 갔는지도 모르겠다. 일정표대로 따라가면 뭔가 이상한 데를 많이 간다. 아무리 공짜라지만 이런건 아니지 않은가... 오션파크에는 가장 높은 케이블 카가 자리하고 있는데 거기서 찍은 사진 하나는 건졌다.
-홍콩 앞 바다 이거 하나 건졌다-

그렇게 관광을 대충 끝내고 저녁을 먹으러 이동...
홍콩에서 먹은 음식중에 별로 맛있는 것이 없었다. 음식은 잘 나왔는데 아무리 그래도 입맛에 맞아야 말이지...
한국식 중국음식에 길들여진 입이 맞을리가 없다. 그래도 괜찮게 잘 먹었다.(중국에 비하면 나은 정도...)
저녁에는 홍콩의 야경을 보러 갔다.
잠시 흔들린 야경 보시겠다. 참고로 많이 흔들렸다.
-정말 이쁜데 쩝...-

정말 이쁜데 사람이 워낙 많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다보니 안티쉐이크고 뭐고간에(하긴 내껀 구형이라 안티쉐이크 기능은 없다) 일단 흔들리고 보는 거다. 나중에 홍콩에 가서 직접 보시라.
그리고 몽콕시장에 가기 위해 길을 나섰는데 내려가는 길은 노면전차와 2층 오픈 버스를 이용했다.
-노면전자는 새로운 경험이었다-

-2층 오픈버스에서 찍은 홍콩의 상징 HSBC 빌딩-

그렇게 몽콕으로 이동하였다.
-몽콕 야시장-

몽콕 야시장... 한국사람에게는 짝퉁시장으로 유명한 곳일게다. 전 세계 A급 짝퉁의 전문 판매시장 홍콩이다. 별 다른 단속도 없는 것 같고 짝퉁이외에도 볼것도 많고 먹을 것도 있다. 삼삼한 꼬치구이와 함께 홍콩의 전통음식들을 먹어 볼수 있다. 만두라던지 그런것도 있고 사람도 많고 물건도 많고 사기도 있고 하여간 뭐가 많긴 많다. 그러니 1년 연중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이기도 하겠다.
그렇게 몽콕의 구경을 끝내고 이제는 호텔로 가서 취침할 예정이다. 그렇게 하루가 끝나고 우리 일행은 호텔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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