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와 국어를 영어로 가르친다라... 개념은 어디로... 사회당(黨)

이명박 후보의 말도 안되는 말이 구설수에 올랐다.
솔직히 이건 정말 말도 안되는 말이다.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겠단다...
살다살다 이런 지랄맞은 말은 처음 들어본다.
수학과 그외 다른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는 학교는 봤다.
그리고 그렇게 가르칠수 있다. 영어가 중요하긴 하기때문이다.
하지만 국어와 국사는 영어로 가르치겠다는 발상은 이미 개념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다.
국어를 영어로 가르치겠다는 발상은 한국의 국어는 영어라는 말이나 다를게 없는 말이고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겠다는 발상은 한국의 역사는 영어권 역사로 만들어 보라는 말 같아서
심히 불쾌하기 이를수 없다.
세계사나 물리, 그외 다른 과목을 영어로 가르쳐라 그러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겠다니...
명박씨는 이제 정신이 나가버렸다 보다.
노망난 할배도 아니고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말이냐...
할말을 잃었다. 명박이를 좋아할수 없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덧글

  • 고아라 2007/10/07 21:50 #

    '국어와 국사를 제외하고'가 와전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 개미 2007/10/07 22:09 #

    고아라 님/ 와전이 아니고 진짜랍니다. ^^;; 문화일보에 떳더군요... 그 기사가... 정말 대담하신 우리 명박님이십니다... 쩝...
  • 제절초 2007/10/08 11:14 #

    문화일보 기사를 믿을 수 있다는 한에서야 그렇습니다만, 저 기사 이후로 저는 이명박과 허경영을 동급으로 놓기로 했습니다.
  • 개미 2007/10/08 19:22 #

    제절초 님/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중앙일보는 이런 기사를 내 보내지 않으니 이 3개가 안 터뜨린 거라면 진실이겠지요 ^^;; 오늘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말입니다... 김소월 님의 진달래 꽃을 영어로 가르치면 어떨
  • 제절초 2007/10/08 23:22 #

    When you go away why hate me
    Dont`s say no
    .
    .
    .
    ....이러다 쳐 맞을지도(...)
  • 개미 2007/10/09 20:36 #

    제철초 님/ 쳐 맞기야 할까요. ^^;; 그냥 묻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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