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는 묻혀버렸는가... 사회당(黨)

계속적으로 이슈가 되던 버마 민중봉기가 어째 한국에선 묻혀버린듯 하다.
버마내에서도 봉기가 사그러 들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 같은 곳이 버마의 랭군 아니던가.
랭군의 봄은 언재 오는가에 관심을 가졌던 사람들도... 언론도...
남북정상회담이란 빅 뉴스거리로 인해 묻혀버린 듯 하다.
하긴 우리나라 내의 일이 아니니 관심이 좀 덜한 것은 사실이긴 하다만은
그래도 같은 아시아 대륙 내의 국가가 아닌가...
그리고 한국도 버마와 같은 일을 겪지 않았나 말이다.
광주 민주화 운동같은 것도 겪였고
4월도 있었다.
부마항쟁도 있었고 6월의 승리도 겪었다.
우리도 예전의 버마와 상황이 비슷했다.
그러니 관심을 가져줄만 하다만은
이미 버마는 기억에서 잊혀진 듯 하다.
버마를 잊지 말자. 그 상황은 예전의 우리의 상황이다. 예전 우리의 대학생과 교수들도, 성직자들도, 승려들도 그리고 일반 보통사람들도 군정의 압제와 폭력에 맞서 싸웠고 많은 사람들이 민주화의 꽃이 되어 사라졌다.
버마를 잊지 말자. 그 들은 우리의 과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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