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메시지(SMS)가 비싼 이유는 뭘까? 사회당(黨)

K본부의 뉴스를 보고 있자니
문자메시지가 비싸다는 뉴스가 나왔다.
왜 비쌀까?
유지관리비가 거의 들지 않는 것이 문자메시지 서비스가 아니던가...
어차피 깔아놓은 망으로 운영중에 있는 놈이 아니던가.
내가 알기로는 원가도 꽤나 싼 걸로 아는데
아직도 한 건에 30원이란다.
그래서 그런가 공짜 SMS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아닐까...
네이트 온에서 제공하는 무료 메시징 서비스라던지 하나포스 정식 이용자에만 제공하는 무료 메시징 서비스라던지...
하지만 길거리에서 그렇게 쓸수는 없지 않은가...
통화보다 문자가 편한 것이 요즘 세대가 아니던가.
(물론 본 주인장은 문자보다 음성을 더 자주 쓴다. 일이 그런 일이라서...)
문자메시징 가격이 아직까지 그대로라는 것은 역시 과점의 문제가 있기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
일본은 여러 회사들이 전파를 불하받아서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통신사업이 정부의 보호아래 있으면서도 요금은 가장 비싸고 서비스 질은 엉망이다.
그러니 쓰는 사람도 욕하고 바꿔도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문자메시징 서비스 가격을 낮추고 통화료를 낮추기 위해서는 과점의 체제를 먼저 벗어나야 할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한국의 문자메시징 서비스가 비싼 이유는 통신사들의 과점에 의한 경쟁력 상실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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