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유로 갈아타다 표정당(黨)

이번에 고민하다가 핸드폰을 바꿨다.
다시 LG텔레콤으로 돌아갔다.
KTF보다는 LG텔레콤이 좀 더 나한테는 맞는 것 같다.
어차피 재 가입이라 가입비는 안 줘도 되는 거고...
이번에 과감히 캔유 701D 로 갈아 탔다.
39만 얼마라는데... 실속형 할인인가 뭔가 가입해서 핸드폰 가격을 대폭 줄일수 있었다. 쓰는 대로 나오면 뭐... 그 정도야...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0만원 중후반정도로 가격을 낮출수 있었다.
그럼 캔유를 뜯어 보자
-박스는 하얗다-

박스는 하얗다. 근데 기기는 검은색이다. 흰색을 살 걸 하는 생각을 하지만 뭐 검은색도 나쁘진 않다. 그런데 커서 그런가 좀 중후해 보이는 면이 있다.
-박스를 열었다-

본체의 크기는 큰데 박스는 생각보다 작다. 그리고 필요한 건 거의 다 들어있다. 괜찮은 박스 포장이다.
-USB메모리를 달았다-

폴더를 안 열었다. 원래는 폴더를 살 생각이 아니었는데... 바 타입을 살 생각이었다. 근데 왜 내가 캔유를 샀는지 지금도 잘 모르겠다. 뽐뿌를 받았나 보다. DMB도 별로 볼 필요도 없는데... 카메라 성능이 좋은건 알고 있었다. 그게 탐이 났나?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활짝 연 캔유-

확실히 크다. 캔유는 확실히 엄청 크다. 큰 만큼 쓰기는 편하다. 오늘까지 가지고 다니던 애니콜 카메라 폰에 비하면 작은 사이즈인데다가 무게도 전에것 보다 그리 많이 나가지 않는다.
일단 사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 어찌 갚아 나가야 할지를 곰곰히 생각해 봐야... 생각할게 어딨냐!!! 월급타면 갚아나가면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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