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터치, 국내에선 '빛 좋은 개 살구'
이 기사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아이뉴스 24 는 웬만하면 이런 기자는 좀 짤라버렸음 좋겠다.
이 기사... 관점이 없다.
뭔가 이상하다. 원래 언론이 애플 까대는 건 알고 있고 나 역시 애플 쓰면서도 애플 많이 깠다. 그리도 옹호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통신업체에 취직되어 있는 회사원이기도 하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이런 관점없는 기사는 좀 아니 그렇지 않은가 말이다.
언제부터 MP3에 한글을 입력했냐? 언제부터 MP3가 무선인터넷이 되더냐?
지금 한국에 팔리는 것 중에 한글입력이 되는 MP3는? 무선인터넷이 되는 MP3는? 없다! 내가 알기론 분명히 없다! 왜 없느냐? 만들 필요성이 없기 때문이다..
액티브 X가 지원 안되는 것이 오점이라고 말하고 있다. 근데 이지은 기자님...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이 액티브 X로 떡칠되어진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이 부끄럽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수? IT 전문 기자라면 그런걸 먼저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뭔가 이상한데. 급조한 인턴기자들도 그런건 알던데...

적어도 IT전문기자라면 MP3를 왜 쓰는지, 이 기계가 무슨용도로 나온건지, 이 기계가 노리는 것이 뭔지, 다른 기계들과의 연동성(MS제품들)은 괜찮은지... 뭐 이런걸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어찌 일개 일반 시민보다 기자라는 인간이 더 글을 쓸줄 몰라? 그래서 요즘 기자들이 블로그에서 맨날 까이는 건가... 하긴 이런걸 보고 있으니 까일만도 하긴 하겠다.

마소의 방침에 맞춰 제공되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정상으로 보이냐? 국제표준도 아니고 마소의 표준이 정상으로 보이냐고! 그런거냐고! 개념은 물 말아 드셨습니까? 이걸 쓰고 싶었습니까? 무슨 말을 들을지 모르고 글을 쓰신 겁니까? 표준이나 지키라고 글 한번 써 보시지 그랬어요! 그리고 아이팟 터치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는 주요기능이 아니고 서브기능이오! MP3플레이어 기능을 포함한 PMP는 음악파일과 동영상 파일을 보여주는 것이 주요기능이란 말이오! 서브와 주요를 제대로 분간하시길 바라오!
마지막으로 아이뉴스 24에 올라온 댓글 하나만 올리고 글을 줄일까 한다.
이 기사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아이뉴스 24 는 웬만하면 이런 기자는 좀 짤라버렸음 좋겠다.
이 기사... 관점이 없다.
뭔가 이상하다. 원래 언론이 애플 까대는 건 알고 있고 나 역시 애플 쓰면서도 애플 많이 깠다. 그리도 옹호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통신업체에 취직되어 있는 회사원이기도 하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이런 관점없는 기사는 좀 아니 그렇지 않은가 말이다.
언제부터 MP3에 한글을 입력했냐? 언제부터 MP3가 무선인터넷이 되더냐?
지금 한국에 팔리는 것 중에 한글입력이 되는 MP3는? 무선인터넷이 되는 MP3는? 없다! 내가 알기론 분명히 없다! 왜 없느냐? 만들 필요성이 없기 때문이다..
액티브 X가 지원 안되는 것이 오점이라고 말하고 있다. 근데 이지은 기자님...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이 액티브 X로 떡칠되어진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이 부끄럽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수? IT 전문 기자라면 그런걸 먼저 생각하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뭔가 이상한데. 급조한 인턴기자들도 그런건 알던데...

-그렇게 한글이 안된다고 이!지!은 기자가 글을 써가며 얘기했던 아이팟 터치! 그리고 그 옆엔 아이폰!-
적어도 IT전문기자라면 MP3를 왜 쓰는지, 이 기계가 무슨용도로 나온건지, 이 기계가 노리는 것이 뭔지, 다른 기계들과의 연동성(MS제품들)은 괜찮은지... 뭐 이런걸 봐야 하는 거 아닌가? 어찌 일개 일반 시민보다 기자라는 인간이 더 글을 쓸줄 몰라? 그래서 요즘 기자들이 블로그에서 맨날 까이는 건가... 하긴 이런걸 보고 있으니 까일만도 하긴 하겠다.

-누가 얘기 한거냐? 이런 글 쓰면서도 이해가 안가냐?-
마소의 방침에 맞춰 제공되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정상으로 보이냐? 국제표준도 아니고 마소의 표준이 정상으로 보이냐고! 그런거냐고! 개념은 물 말아 드셨습니까? 이걸 쓰고 싶었습니까? 무슨 말을 들을지 모르고 글을 쓰신 겁니까? 표준이나 지키라고 글 한번 써 보시지 그랬어요! 그리고 아이팟 터치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는 주요기능이 아니고 서브기능이오! MP3플레이어 기능을 포함한 PMP는 음악파일과 동영상 파일을 보여주는 것이 주요기능이란 말이오! 서브와 주요를 제대로 분간하시길 바라오!
마지막으로 아이뉴스 24에 올라온 댓글 하나만 올리고 글을 줄일까 한다.

덧글
"MP3에서 영어 입력이 안되는 게 문제있는 거냐!!!"
그리고 저것이 단순히 MP3로 보입니까?
mp3 에 pmp 기능 있는 기계는 한국에도 수두룩 벅적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 저런 기사가 나오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