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파워북의 서막-
이 파워북이 나의 마지막 수집품이 될 것이다.
물로 맥북을 밀어내고 현역으로 쓰이겠지...
맥북은 아마 세컨드로 밀려날 가능성이 높다.
아직 나는 PPC팬이라서 집에서는 파워북을 사용할 가능성이 크기때문이다.
하지만 일단은 파워북을 구입해야 한다는 거
이번 달 월급을 받고 나면 서서히 궁리를 해 볼 생각이다.
이 놈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그런 생각 말이다.
물론 이런저런 것들도 많이 있지만 말이다.
(돈을 모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긴 하다만은 말이다)
아마 사지 않을까 싶다.
이게 마지막 일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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