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단기어학연수 셋째주 이모저모 ㄴ 2007 필리핀 단기연수

셋째주가 제일 적을게 없다... 이것 참...
하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적을려면...
일단 필리핀은 확실히 비가 많이 온다.
한번에 갑자기 퍼 붓기도 하고 재수없으면 정말 오래 내리기도 한다.
-비가 내리는 것이 보이는가?-

참고로 우리는 4주동안 비를 안 맞은 적이 별로 없었다. 우리가 우기에 간 것도 물론 기 이유중에 하나겠지만
원래 비가 많이 오는 열대성 기후의 나라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처음으로 공개하는 우리의 교재들!!!
이게 비기너용 이냐!!! 젝일~~~ 너무 어렵잖아!!!
-교재는 이건데... 무척이나 어렵다. 뭐 쉽다는 사람도 있을지...도...-

그리고 본 블로그의 주인장이 생활하는 침대로 이번에 공개~~~!!! 할까 하다가 이런거 공개하면 돌 맞을거 같아서 안 하기로 했는데... 그냥 찍은 김에 할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돌 던지지 마세요~~~ ^^
-이불을 한쪽으로 치워버린 대단한 발상~~~ 찍기위한 급조다-

그리고고 이 사진들은 이번에 찍은 우리가 묵고있는 대학을 다니는 참한 아가씨...(참한가... 정말...)들이다. 참고로 우리가 묵었던 대학은 거의 대부분이 여학생이고 남학생은 별로 없다. 필리핀 자체가 우리랑 달라서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대접을 받는 나라다. 우리는 여성부가 있지만 필리핀에는 남성부라도 생겨야 할 정도다. 보고선 좀 불쌍... 그리고 우리가 묵었던 대학에 다니는 학생의 대부분이 좋은 집의 참한 영애라는 걸 이번에 새로이 알았다. 한마디로 이번에 사진찍은 아가씨들은 참한 집의 영애라는 거... 근데 왜 영애란 티가 잘...(사진기가 구린가... 흠...)
-거의 대부분이 참한 집의 영애들이란다-

마지막으로 셋째주에는 2일을 쉬었는데 공부가 중지된 상황이 참으로 웃긴다. 비가 너무와서 인트라무로스의 출입구가 물이 넘쳐 침수가 됐단다. 학교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수업이 2일간 중지 되었다.
마닐라는 한 국가의 수도인데도 불구하고 하수시설이 잘 안되어 있다. 그리고 파식강을 지나는 다리의 높이는 높지만 강 언저리가 그리 높지 않아 비만 많이 오면 파식강 주위와 인트라무로스등 파식강 주위에 있는 구역은 침수되기 일쑤란다. 이 광경을 뭐라 해야 하는지... 쩝...
-보이는가 도로가 침수된 걸...-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기는 싫겠지만 그래도 누가 찍어주길래 한컷 얻어맞은 주인장 사진이나 한 컷 올리고자 하니 이쁘게 봐 주삼~~~
-이게 웬 개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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