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맥주 이름 대기~~~!!! 식당(食黨)

개인적으로 맥주를 아주 좋아한다.
일단은 술이라도 별 부담이 없고 간단히 심심할때 한잔씩, 여자랑도 간단히 한잔씩, 가벼운 분위기를 내는데도 좋다.
본 주인장은 집에서 간단히 한잔씩이나 학교 기숙사에서 간단히 한 캔씩 하는 그 재미도 있기에 자주 마시는 편이다.
하지만 본 주인장 생맥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병맥이나 캔맥을 좋아하는 편이다.
예전에는 하이트면 만사 OK 였지만 지금은 먹는 맥주가 정해져 있는 상태다.
본 주인장은 그 많은 브랜드를 꼴깍꼴깍 마시면서 뭐가 내 입에 맞는가 잘 확인하고 마시게 되더라...

일단 본 주인장이 좋아하는 건 중국산 칭다오!!!
-중국산이라고 기피하지 말라!!! 정말 맛있다-

저번에 칭다오 갔을때 이걸 달고 살았다. 한 캔에 한국돈으로 400원 정도한다. 칭다오 맥주는 그 특유의 부드럽고 순한 맛이 있다. 한국 맥주보다 더 순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팔리는 칭다오는 약간 더 쓴 듯한 맛이 나는 것 같다. 칭다오에서 파는 맥주는 엄청 순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래도 맛은 있다.

그 다음 아일랜드산 기네스 흑맥주
-꼭 아일랜드 산 이어야만 한다-

굳이 아일랜드산을 찾는 이유는 아일랜드에서 나는 맥주 보리가 특유의 맛을 낸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일랜드 산 기네스가 아닌 다른 국가 제조산 기네스는 아일랜드 산 특유의 맛이 안 난다. 그래서 다른건 다 버리고 아일랜드 산 기네스 흑 맥주만 찾는다. 특유의 까끌까끌한 느낌이 좋기 때문이다.

세번째로 멕시코산 코로나!!!
-라임이 필요하다. 안 되면 레몬이라도-

코로나엔 라임이 들어가야 한다. 안 되면 레몬이라도 들어가야 한다. 그래야 코로나 특유의 상쾌한 맛이 난다. 코로나는 맥주 쪽에서 본다면 독주에 가깝다. 알콜 함량도 다른 맥주 보다 높고 맛 또한 쓴 편이다. 하지만 거기에 레몬이나 라임을 넣게 되면 특유의 상쾌한 맛이 난다. 상당히 애용하는 맥주. 다른 것보다 좋아한다. 어딜 가던 코로나가 있는 곳은 코로나가 기본이다.

네번째 하이네켄
-5리터 짜리 하이네켄 통... 거대하다-

하이네켄은 쿨하다. 맛 자체가 위의 맥주처럼 특이한 점이 있다고는 절대로 말할수 없지만 뭔지 모를 쿨한 맛이 있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맛이다. 위의 것이 없을 경우 집는 맥주중의 하나지만 뭔가 형용할수 없는 그런 맛이 있다. 일본산 맥주와 비교하면 조금 튀고 유럽산 맥주중에는 조금 평이한 그런 맛이 있지만 먹고 나면 한병 더 찾게 되는 그런 맥주... 희안하다...

마지막으로 삿포로!!!
-가장 비싼 에비수-

삿포로 맥주는 여러가지의 맥주를 제조하지만 그 중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건 클래식. 물론 우리나라에선 볼수 없지만 일본에 가면 먹을수 있다. 그렇다고 이걸 사러 일본에 갈수 없는 노릇... 그래서 그냥 수퍼드라이로 참고 있다. 아 그리워라... 클래식... 에비수는 별로던데 가장 비싸더란 말이다. 클래식이 가장 무난하고 평이한 맛을 가진다. 원래 일본 맥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기린이나 아사히는 별로...) 삿포로는 좋아하는 편이다.

덧글

  • sabina 2009/10/28 14:37 #

    요새 한국엔 맥스가 맛좋아요. ^^
  • 개미 2009/10/28 16:09 #

    sabina 님/ 한국은 요즘 카스 아니면 맥스 둘 중 하나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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