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북 3400 이 드디어 도착하다 테크당(黨)

그랗게 속을 썩이던 대행업체로 부터 파워북 3400이 드디어 도착했다.
그 놈의 대행업체는 전화해서 큰 소리를 안 했다면 지금까지 도착하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물건이 창고에 있는데 40일을 내어 주지 못한 지랄 맞은 사정이 뭔지... 어이 상실...
하긴 그 이야기는 집어치우고
도착했다. 본 주인장의 새로운 수집품목 파워북 3400!!!

파워북 3400 은 그 특유의 육중한 디자인 덕에 파워북 계열 중에서도 가장 큰 크기와 부피를 자랑하며 그에 걸맞게 무게 역시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탱크라고도 불린다.
이걸 가지고 싶었다.
한국에선 구하기 힘든 품목중 하나라서(뭐 거의 대부분의 파워북 계열은 한국에서 다 구하기 힘들다...) 이베이에서 주문했던거다.
지금은 시스템을 새로 깔고 파워를 꺼 둔 상태다.
이제는 잘 쓰는 것만 남았구나~~~

덧글

  • artfrige 2007/07/16 22:55 # 삭제

    얼마만에 보는 os 9.1입니까 ㅋㅋ 반갑기까지 하네요
    (요샌 클래식은 거의 9.2.2 라서 말입니다!)

    저도 사무실에서 잠자고있는 powerpc g3 를 탐내고있는 중인데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작동에 문제없으면 업어오려고 생각중입니다!
    올드맥 만세!
  • 개미 2007/07/16 23:34 #

    artfrige 님/ 그죠! 아직도 거의 대부분의 맥 OS 를 가지고 있는터라 입맛에 맞는 걸로 깔아 쓰면 되거든요 ^^ 물론 제 파워북 G3는 9.2.2 입니다만 이번에 배송된 3400 은 영문판 9.1 에 유니익스프레스를 인스톨해서 사용을 개시할려는 중입니다.
  • 리로그 2007/07/17 01:55 # 삭제

    와 3400 보니 반갑네요. 저넘이 제 첫 노트북이었어요. 힌지쪽 문제가 심각해서 몇 개월 못쓰고, 기변했지만 말입니다. 아직도 멀쩡한(?) 넘을 구입할 수 있다는게 새삼 놀랍네요. 저도 은근히 불끈(!) 하는데요? ^^
  • 개미 2007/07/17 15:13 #

    리로그 님/ 힌지 문제는 5300 콤포넌트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지요. 그래서 그 콤포넌트를 그대로 계승한 3400 역시 힌지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5300 처럼 속된 말로 개판은 아니었습니다. ^^ 전 거의 수집용으로 구입한 거라고는 하지만 실사용이 불가능 하다면 구입할 필요가 없겠지요. ^^
  • 카더라통신 2007/07/17 17:14 # 삭제

    포스가 장난아니군요...-_-;;
  • 개미 2007/07/17 18:06 #

    카더라통신 님/ 저 역시 엄청난 포스를 뿜어대는 저 놈에서 작살났었지요. 딱 박스에서 꺼낼때 부터 말이지요 ^^;;;
  • 허얼 2007/08/04 18:28 # 삭제

    제가 옥션 이베이 에서 아이팟을 주문했거든요 ..ㅠㅠ
    근데 이게 또 지금 한 2주 넘게 기달리는데
    얘네들이 막 헛소리를 하네요...

    처음에는 즉시구매가 종료되어서, 빠른시일내에 전화주고
    환불해준다고 해서,, 다음날 제가 직접 전화를했더니
    잘못 글을 올렸다고,, 그쪽 제품은출고되었다고 하더니
    잠시후에 홈페이지 가보니까.. 방금전까지 입금확인 이었던게
    미국내 배송으로 바뀌었더군요... 그리고 또 일주일 정도 지나도
    계속 미국내 배송이라서 물어보니까..

    고객님 물품은 셀러가 보내지 않았다 답변을달았더군요 ㅡㅡ
    어떻게 전화해서 뭐라고할까요 ㅡㅡ;; 이거 받을 순 있을까요?
    받을 수 있는 노하우좀

    여기 다시 못들어올 꺼 같으니까..

    ode_nh@naver.com 으로 메일 보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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