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WINGS] Korean Air 787-9 (HL8081) ㄴ 1:400



좀 있음 인천공항 제 2터미널로 탑승구 전체를 이전하는 대한항공.
스카이팀의 아시아 주력 화력을 담당하는 데다가 요즘 신기재도 꾸준히 들여오는 중이다.
모기업의 상태는 아직도 영 좋지 않고 대한항공의 부채비율도 그다지 줄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고정비용을 줄이기 위해 발버둥 치는 걸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날 정도...
날릴 때마다 유지비를 먹어치우는 747을 퇴역 중이며 777과 787로 기단을 바꾸는 중이다.
단거리 비행도 고정비를 줄이기 위해 CS100을 취득하여 운용 계획 중.
이번에 소개할 787역시 대한항공의 고정비 줄이기의 일환 중 하나.


787은 에어버스의 A330과 경쟁하는 기체인데 767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21세기에 완전히 새로운 설계로 만들어진 항공기라 이런저런 문제도 많았다. 지금은 대부분의 문제사항이 수정되긴 했는데 아직 이런저런 자잘한 문제들이 남은 모양... 그래서 A330이 아직도 잘 팔리는 이유가 되기도 하는 기체.
복합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무게가 많이 감소되어 연료 효율이 상당히 증가했고 그 만큼 더 많은 거리를 날았다. 767정도의 사이즈에 777의 항속거리를 가진 괴물 중에 괴물.
중단거리를 넣어도 괜찮고 단거리를 넣어도 돈이되는 기체의 특징 탓에 여러 항공사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항속거리는 긴데 로드팩터가 애매한 노선에 많이 사용하는 767을 대체하는 전천후 항공기.
787-9는 787-8의 동체 연장 버전으로 동체를 연장했는데도 불구하고 1000Km이상 더 날 수 있다.


덧글

  • 소시민 제이 2017/12/11 21:41 #

    땅콩이 기본 옵션일거 같군요.

    그리고 개진상 부려대는 년 하나 있을거 같습니다.
  • 개미 2017/12/11 22:04 #

    소시민 제이 님/ 그 땅콩 이미지가 진짜 오래가죠. 이래서 기업은 이미지가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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