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경주 1박 2일 (부제:김솔로의 마지막 여행) 5. 보문단지를 한눈에!!! 경주타워 ㄴ 2017. 8 경주 1박 2일

숙소에서는 참으로 잘 잤다.
아주 꿀잠을 잔 듯 하다. 아침도 빼먹고 그냥 내리 잠을 잤다. 하긴 전날 밤산책을 갔다와서 그랬는지 정말 잘 잔듯 하다. 아침 날씨는 역시 별로... 비가 푸석푸석하게 내린다.

그래도 여름 답지 않게 시원한 날씨다. 좋은 날이다.
일단 체크아웃부터하고...
오늘은 경주타워를 갔다가 교동김밥집에서 밥을 먹고 양동마을로 향할 것이다.



보문단지안에 세워진 경주타워는 82m라는 꽤나
큰 높이를 자랑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내에 있는데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은 가보면 알겠지만 한산함의 극치...
신라시대에 지어졌던 황룡사 9층 목탑을 재현했는데 높이도 황룡사 목탑의 원래 높이로 추정되는 80m와 비슷한 수준. 9층 목탑을 음각으로 디자인한 특이한 모습이 매력적이다. 오늘의 목적지는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


꼭대기에서는 경주 보문단지가 한눈에 펼쳐지는데 꽤나 괜찮다. 참고로 입장료가 있다.
여기 전망대에는 선덕여왕 관련 자료들도 전시하고 있는데 MBC에서 했던 드라마 선덕여왕의 자료도 많이 있다. 같이 간 와이프는 선덕여왕팬이라 마음이 선덕선덕했다고...
전망대 아래층으로 내려오면 옛 경주의 미니어처가 있는데 예전의 경주, 그러니까 월성이 얼마나 컸는지 실감할 수 있다.




현재 발굴이 진행 중인 월성과 함께 황룡사, 대릉원 일대등이 미니어쳐로 만들어져 전시 중이다. 일부 복원공사를 진행하는 곳도 볼 수 있는데 자세한 건 이 미니어쳐를 설명을 해주는 해설사를 통해 들을 수 있었다.
경주타워를 둘러보고 나서 슬슬 배가 고파온다. 밥 먹으러 교동김밥집으로 가보기로 하고 길을 나선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구글 맞춤 검색

Loading

World Friend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