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경주 1박 2일 (부제:김솔로의 마지막 여행) 3. 읍천항 벽화마을과 주상절리, 그리고 대게빵(???) ㄴ 2017. 8 경주 1박 2일

해장국 한 그릇을 뚝딱 비우고 열심히 차로 이동한 곳은 바로 읍천항.
여기서부터 주상절리대의 시작인 셈이다.
읍천항은 벽화마을로도 알려져있는데 역시 주상절리를 보러오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 모양. 조금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읍천항 앞 주차장은 이미 만차.








읍천은 참 조용한 동네다. 작고 시끄럽지 않고 관광객도 나름 적당하고...
주차장 앞 창고에서는 괜찮은 벽화들이 작품성을 뽐낸다. 우리 역시 벽화앞에서 사진을 찍고 난 후 오늘의 목적지인 주상절리대를 보러 발걸음을 옮겼다.










주상절리는 제주도에서도 봤지만 여기 주상절리는 조금 특이한데 보통의 주상절리는 세워져있지만 여기는 누워있는 주상절리를 볼 수 있는 특이한 곳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여기를 찾고 있다. 우리 역시 이 누워있는 주상절리를 보기위해 여기까지 온 것!!!
누워있는 주상절리대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셀카를 찍으면서 기분좋아하고 있다. 우리 역시 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와이프의 포즈도 찍어주고~~~






주상절리대 앞에는 전망대도 있었지만 아직은 운영하지 않는지 들어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출렁다리를 건너는 건 참 재미있었는데 흔들지 말라는 경고가 떡하니 적혀있다. 아무리 좋아도 흔들지 말자. 어차피 걸어가면 흔들리게 되어 있다.
읍천항으로 돌아가는 길은 바다와 가까운 해안길을 택했다. 날 바다의 비릿한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이런 바다의 냄새... 좋아한다.
읍천항에 도착하고 보니 뭔가 먹고 싶어졌다. 그래서 저기 보이는 대게빵을 먹어보자고 와이프를 유혹했다.








대게빵 1500원, 크기를 본다면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 듯 하다.
대게살과 대게가루가 들어있다는데 아마 반죽에 들어있을 것이다. 대게향을 조금 넣었는지 대게향이 꽤나 난다.
바삭하고 맛도 괜찮다. 호두도 많이 들었다. 꽤나 만족스러운 간식.
간식 하나 먹고 우리는 다시 경주시내로 돌아가는 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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