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kitel U20 Plus로 기변을 완료하였습니다. 테크당(黨)

요즘 핸드폰을 바꿀 일이 있으면 어김없이 찾아다니는 알리익스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핸드폰을 바꿀 일이 생겨서 알리에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핸드폰은 메모리가 부족한 현상이 계속 생기거나... 통화가 로스되거나 해서 일단 핸드폰을 바꾸기로 하고 아직 약정이 끝나지 않은 관계로 Oukitel U20 Plus을 알리에서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이 12만원 정도 준 것 같네요. 가성비가 쩔어주는 핸드폰 매장은 역시 알리인 듯 합니다.

박스는 요즘 핸드폰 같이 경박단소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핸드폰 역시 요즘은 구성이 심플하니까요... 가격이 저렴한 만큼 박스가 간단하고 단순해 지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박스 안을 열어보면 핸드폰 하나와 USB케이블, 충전기 하나 뿐입니다. 이어폰도 없어요.
핸드폰은 부직포 커버에 쌓여 들어있습니다. 핸드폰에는 기본적인 액정보호필름이 붙어 있습니다. 세팅도 심플하고 구성도 간단합니다.
그래서 가격이 저렴한 건지 원래 저렴한 건지 알 순 없지만 어쨌든 가격이 저렴해서 좋습니다.

박스는 심플하지만 구성은 좋습니다.
13M 듀얼 카메라는 상당히 좋은 화질을 구현해 줍니다.
밤에도 낮에도 괜찮은 성능으로 사진을 찍게 해 줍니다. 다만 기본 카메라 앱이 별로인데 그건 구글 카메라 앱을 설치하면 모든 것을 해걸 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성능을 앱이 따라주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건 다른 방법들이 있으니까요.
보통 저렴한 중국제 핸드폰은 3.5파이 잭이 충전 단자 옆에 있는데 이건 충전단자와 완전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중국산 핸드폰은 통합된 보드를 사용하니 그럴 수 밖에 없지만 얘는 적어도 위치는 다르네요.
심은 역시 듀얼인데 배터리 탈거형이 아닌 관계로 별도의 심 슬롯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마이크로, 하나는 나노를 지원하는데 나노 심은 SD카드 슬롯과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SD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듀얼 심을 사용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지요.

런처는 뭘 사용하는지 저도 잘 몰라서 구입하자마자 구글 런처로 바꿨습니다.
구글런처가 훨씬 빠릿빠릿하더군요.
내장 메모리는 2GB라 꽤나 원활히 작동합니다. 16GB의 공간은 조금 모자라긴 하죠. 5.5인치의 화면은 상당히 광활한 편이라서 보기에 좋습니다. 해상도도 낮지 않아 쾌적하구요. 이런 핸드폰이 무약정에 고작 12만원 정도밖에 안 합니다.
아마 앞으로도 핸드폰 바꿀 일이 있으면 알리를 찾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제 약정의 노예는 안 할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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