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mini Jets] Fuerza Aerea Mexicana 787-8 (XC-MEX) ㄴ 1:400


멕시코 정부의 공식 전용기로 TP-01이란 코드명이 붙었다.
멕시코 공군이 운용하는 이 비행기는 현재까지 만들어진 가장 비싼 전용기 중 하나로 현 멕시코 대통령인 엔리코 페나 니에토 대통령이 타고 다닐 비행기로 67억 7천만 페소의 비용으로 직접 구매했다.
보통 사용하는 787-9가 아닌 787-8을 전용기로 구매했는데 787-9보다는 조금 더 긴 거리를 날 수 있지만 이런저런 커스텀 하면서 더 긴 거리를 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래 대통령 전용기 커스터마이징은 비행기 한대 값보다 더 들어간다는 것이 중론인지라... 가격이 비싼 건 당연하지만 너무 비싼 것 아닌가 하는 얘기가 멕시코 내부에서도 나왔던 기체.
전용기에 도색된 호세 마리아 모렐로스 이 파본은 멕시코 독립전쟁의 영웅으로 멕시코 페소에도 인쇄되어 나오는 위인 중 한명.
호세 마리아 모렐로스가 이끄는 독립군은 스페인과 전쟁에서 끝끝내 이겨 코르도바 조약을 체결하고 독립을 쟁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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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은 에어버스의 A330과 경쟁하는 기체인데 767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21세기에 완전히 새로운 설계로 만들어진 항공기라 이런저런 문제도 많았다. 지금은 거의 대부분 고쳐진 모양.
복합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무게가 많이 감소되어 연료 효율이 극단적으로 증가했고 그 만큼 더 많은 거리를 날았다. 767정도의 사이즈에 777의 항속거리를 가진 괴물 중에 괴물.
중단거리를 넣어도 괜찮고 단거리를 넣어도 돈이되는 기체의 특징 탓에 여러 항공사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항속거리는 긴데 로드팩터가 애매한 노선에 많이 사용하는 전천후 돈벌이 항공기.
787-8는 787 시리즈의 기본 동체 버전으로 다른 버전과 가격은 별 차이가 없지만 승객을 더 적게 실어 항공사에 별로 인기가 없는 기체. 그래서 전용기용으로 쓰이긴 하는데 딱히 인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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