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Williamson Tea - Tradition Afternoon ㄴ 홍차당

영국의 유명한 차 제조사 윌리엄슨에서 나온 트레디셔널 애프터눈 티입니다.
현재 윌리엄슨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루스 티 말곤 주문 할 수 없지만 이 제품은 티백입니다.
이것 역시 작년 일본에서 구입해서 사왔습니다.
아직도 잘 마시고 있지요.
케나의 Kapchorua 에서 생산된 차잎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윌리엄슨 홈페이지에서 Kapchorua 다원에 대한 정보가 정말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고산에서 재배된 차로서 선명한 색에 강렬한 맛이 특징이라는 군요.
애프터 눈 티는 영국의 귀족들의 문화인데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꽤나 인기있더군요.
한참 피곤하고 졸릴 시간인 오후에 손님을 초대해서 차와 간단한 간식을 같이 나누면서 담소도 나누는 그런 영국적인 문화 중 하나인데 이 애프터 눈 티는 바로 그런 형태에 딱 맞는 차입니다.
윌리엄슨의 차 대부분은 레인포레스트 마크가 붙어있는데 이 차를 구입하면 환경보호에도 일부를 담당하게 됩니다.
일본에서 구입한만큼 일본어로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붙어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건 바로 상미기한.
2017년 12월까지가 가장 좋은 상미기한입니다.
원래 홍차는 파우치를 뜯는 순간부터 향이 날아가기 시작하기 때문에 남은 차를 꽁꽁 싸매거나 해서 보관하게 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향이 날아가는 건 피할 수 없는 것 같죠...
박스를 뜯으면 알루미늄 포장에 포장된 50개의 티백이 나옵니다.
원래 티팟에 맞게 만들어진 티백인 관계로 티백을 덜어내는 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향은 위에 적었듯이 꽤나 강렬하지만 사람을 흡인하는 묘한 향이 납니다.
차를 우려보았습니다.
진하고 강렬한 색상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맛이 진하다고 나와있었지만 생각보다 진하지는 않습니다만은 이건 이미 홍차에 적응된 자에게 해당하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진하고 진하지 않고는 둘째치고 맛이 상당히 좋습니다. 첫 맛은 약간 쓴 듯하나 피니쉬는 상쾌한 느낌마저 납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진한 맛의 차이기 때문에 차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구입 할 일이 생기신다면 생각을 조금 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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