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Wing] AeroMexico 787-9 Quetzalcoatl (XA-ADL) ㄴ 1:400


아에로멕시코는 1934년 9월15일에 Aeronaves De Mexico로 처음 창립한 후 1970년 멕시코 정부의 항공사 일원화 정책으로 인해서 72년 아에로멕시코로 개명 하게 된다. 그 후 항공사 일원화 정책이 없어진 후에도 살아남아 현재는 멕시카나 항공이 파산한 시장까지 주워먹어 멕시코 국내선 시장의 41.7%, 멕시코 국제선 시장의 79.8% 점유율을 갖고 있다. 멕시코를 통해 나가고 들어오는 국제선은 거의 대부분 아에로멕시코 독점 운영 중.
스카이 팀 창립멤버 중 하나로 대한항공에 어마어마한 코드쉐어를 걸어놓은 항공사.
동아시아에는 상하이와 도쿄 밖에는 직항이 없지만 7월 1일부터 인천에도 직항이 들어온다.
787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항공사 중 하나. 중장거리 국제선에서 787의 비중이 꽤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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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로멕시코의 Quetzalcoatl 특수 도장에서 Quetzalcoatl은 아즈텍, 마야, 톨텍 문명의 신화 속에 나오는 신의 이름으로 남미에 서식하는 희귀 새 케찰과 뱀을 뜻하는 코아틀의 합성어로 날개 달린 뱀이라는 뜻이란다. 마야와 아즈텍, 톨텍에서 보는 뜻이 다 다른 신 중에 하나인데 마야인에게 문명을 전파한 외지에서 온 내방자로 표현되기도 한다.
787은 에어버스의 A330과 경쟁하는 기체인데 767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었지만 21세기에 완전히 새로운 설계로 만들어진 항공기라 이런저런 문제도 많았다. 지금은 거의 대부분 고쳐진 모양.
복합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무게가 많이 감소되어 연료 효율이 극단적으로 증가했고 그 만큼 더 많은 거리를 날았다. 767정도의 사이즈에 777의 항속거리를 가진 괴물 중에 괴물.
중단거리를 넣어도 괜찮고 단거리를 넣어도 돈이되는 기체의 특징 탓에 여러 항공사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항속거리는 긴데 로드팩터가 애매한 노선에 많이 사용하는 전천후 돈벌이 항공기.
787-9는 787-8의 동체 연장 버전으로 동체를 연장했는데도 불구하고 항속거리가 1000Km이상 더 날 수 있다. 신기한 기체...

덧글

  • 김유권 2017/07/03 17:21 # 삭제

    저 화려한 도색은 특별기인가요?

    추신:드래곤윙즈 에어버스 올드하우스컬러중엔 레지넘버 없는것들도 있는데 실제기체가 레지넘버 없는게 있나요?
  • 개미 2017/07/06 10:34 #

    김유권 님/ 아에로멕시코의 특도장기입니다. 중남미 답게 화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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