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roclassics] Air Inter SE-210 Caravelle (F-BNKA) ㄴ 1:400

에어 인터는 프랑스의 항공사 중 하나였는데 유럽의 역내를 주로 다니는 중단거리 국제선과 프랑스 국내선이 중심인 항공사였다.
기본적으로는 프랑스 국내선이 중심이었는데 그래서 중단거리를 다니는 협동체기가 기단의 대다수였다.
에어 프랑스에 자회사화 된 후에는 A330같은 중장거리 기체도 운항하기도 했었지만 에어 프랑스에 완전히 합병되면서 사라진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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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210 캐러벨은 지금은 이름이 바뀐 프랑스의 항공기 제작사 Sud Avition(지금의 AIRBUS의 모체)의 비행기로 1959년에 롤아웃 한 후 1959년에 SAS에 첫 인도되었다. 런치커스터머는 프랑스의 제작사 답게 당연히 에어 프랑스.
SE-210 캐러벨은 코멧의 뒤를 이은 제트여객기로 인기를 끌었는데 무려 1972년까지 해당 항공기를 생산했다. 총 생산대수는 282대. 그 당시 여객기 제작 방식을 생각해 본다면 상당히 많은 수다.
SE-210 캐러벨은 엔진과 파일런을 동체 후미에 장착시켜 소음을 줄이고 공기역학적으로 설계 생산된 것으로 유명한데 소련의 흐루쇼프 서기장이 캐러벨을 타 보고 감명받아 만들어 낸 물건이 TU-134.
객실의 창문은 특이하게 삼각형에 가까운 물방울 모양인데 코멧의 추락 사고를 본 후 이런 설계를 했다는 말도 들린다. 그리고 동체 후미에 승객 탑승구가 별도로 존재하는 특이한 항공기이기도 하다.

에어로클래식의 SE-210 캐러벨은 이제 구하기도 힘든 기종이 되었는데 1세대 항공기들이 다 그렇듯 모형으로 만들어져 나온 물건 자체가 그리 많지 않아 귀한 품목이 되었다. 1세대 제트 항공기를 대표하는 물건인 만큼 항공기 수집가라면 하나 정도는 구할만한 물건이 될 것이다. 몰드도 꽤나 구형이지만 그래도 도장 상태는 상당히 좋으며 물방울 모양의 창문같이 특이점을 잘 찾아서 잘 표현해주었다.

덧글

  • 김유권 2017/07/03 17:23 # 삭제

    1995년 롤아웃 부분 수정해주세요.
  • 개미 2017/07/06 10:36 #

    김유권 님/ 고맙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 김유권 2017/07/03 17:29 # 삭제

    확인해보니 코밋하고 같은엔진 쓰네요. 연비와 소음과 매연은 많이나오겠어요.
  • 개미 2017/07/06 10:36 #

    김유권 님/ 1세대 제트 항공기에 소음과 매연은 따라다니는 거니까요. 그리고 그 때는 환경규제가 심하지 않을 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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