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Canadian Air Force CC-150 Polaris (003) ㄴ 1:400


공군기를 수입할 때마다 제식명칭을 바꾸기로 유명한 캐나다 공군.
미국과 같이 NORAD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냉전이 해체되면서 캐나다의 공군력은 많이 줄었다.
다만 광활한 영토로 인해 다량의 수송기와 MRTT라 불리는 급유기들이 꽤 많은 편.
자국의 항공제작사인 봄바디에의 항공기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다량의 수송기나 전투기는 미제와 유럽제를 동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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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캐나다 공군의 CC-150 Polaris는 에어버스의 A310 수송기를 수입하면서 제식명칭을 바꾼 것으로 제식명칭을 바꾸는 건 캐나다 공군의 전통이다. 에어버스의 A310 여객기는 에어버스의 A300의 동체단축형으로 A300보다는 긴 거리를 날 수 있다는 점때문에 군용으로 사용하는 국가가 많긴 하지만 원래 인기가 없는 마이너한 기종. 군용으로 꽤 팔리긴 했는데 독일 공군은 VIP 수송기용으로도, MRTT 로도 A310을 가져다 썼다. 캐나다 공군도 A310을 수송기로도 사용하며 급유기로도 사용하고 VIP 수송용으로도 사용한다.
근데 일반 민항사에서는 인기가 없다는 건... 어쩔...

드래곤의 A310은 다른 업체에 비해 그나마 프로포션이 좋은 편에 속한다. A300이나 A310이나 어떤 제작사이던 간에 참 못만든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 그나마 A300은 좀 나은데...
물론 A310 자체가 조금 언밸런스한 기체인 건 맞다. 그런데 이 정도로 프로포션이 나쁜 기체는 아닌데 하면서도 뽑는 게 영 이상한지... 아니면 마이너한 기체라 별로 관심들이 없는건지... 잘 모르겠네...
그러고보니 A310 기체는 가지고 있는 게 전부 다 드래곤의 기체들 뿐이네.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7/05/18 09:37 #

    확실히 A300은 명품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젔지만 A310의 경우에는 홍보가 잘 안된건지, 아니면 명성이 없는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기종인데 말입니다.
  • 개미 2017/05/19 23:01 #

    무지개빛 미카 님/ A310이 참 애매하죠... 그걸 대체할 기체가 워낙 많으니까... 안 팔릴만도 하죠... A300이랑 별 가격차이도 없는데... 저 같아도 안 사겠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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