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8. 07. 후쿠오카 1박 2일!!! / (5) 텐진역으로 출발!!! ㄴ 2016. 8 1박 2일!!! 후쿠오카


아사히 맥주 공장에서 시원하게 맥주 한잔을 마시고 나면 옆에는 아사히 맥주의 상품을 파는 매대가 들어서있다.
여기에는 기념품도 있고 아사히 주류의 기념품도 보이고 여기에서만 판매하는 기념상품도 보인다.

아사히 주류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위스키도 보인다. 위스키의 가격도 상당히 저렴했는데 나는 별도의 가방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굳이 위스키를 구입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하나정도 구입하고 싶었는데 조금 안타깝긴하다.
그리고 일본 최남단 섬 중 하나인 오키나와의 브루어리인 오리온 맥주도 아사히에서 판매하는데 오키나와 섬을 나와 판매하는 오리온 맥주는 아사히에서 판매하기 때문에 아사히 매대에 오리온 맥주도 판매 중에 있다.
기념품 상점도 지나면 이제 다시 하카타로 돌아가야 할 시간. 다자이후로 가기 위해서는 빨리빨리 움직여야한다.
다자이후는 문을 닫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다가 후쿠오카에서 거리가 있기 때문에 빨리 움직여야한다.

역에서 기다리고 있자니 하카타역으로 가는 열차가 들어온다.
한정거장만 가면 하카타역. 거기서 내려야한다.
다자이후로 가기 위해서 투어리스트 패스를 구입했는데 다자이후까지 가면 깔끔하게 이 패스를 구입한 금액을 넘어서게 된다.
다만 다자이후까지 가기 위해서 니시테츠를 타야하는데 텐진역까지 가야한다.
하카타역에서 텐진역까진 지하철로 이동!!!
몇 정거장 안된다.



텐진역에서 니시테츠 텐진역으로 갈려면 밖으로 나와야 하더라.
사실 안 나와도 되는데 나는 이 복잡한 텐진 지하 아케이드가 별로 마음에 안 든다. 부평역 지하상가와 맞먹는 복잡함이 꽤나 싫은 듯 하다.
니시테츠 텐진역은 니시테츠 전철의 시종착지로서 JR 하카타역과는 다른 곳에 위치해있다. 니시테츠 자체가 일본의 거대사철 중 하나라 이용승객도 많은 편이라 복잡하기도 하다.

역 전광판은 친절하게도 한글로도 표시하고 있는데 그만큼 한국인 관광객이 많다는 증거.
다자이후로 가기 위해서는 후쯔카이치로 가서 갈아타야하는데 오무타행 특급보다 앞서 오고리행 급행이 보인다. 이걸 탈려고 그랬는데 시간차이가 별로 없다. 정차하는 정차역은 차이가 많이 난다. 당연 늦게 출발한 오무타행 특급이 오고리행 급행보다 앞질러 갈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나는 오무타행 특급을 탔다. 자유석은 먼저 앉는 사람이 임자다. 내가 왜 1340엔짜리 패스를 끊었는데!!!
이것 때문이라고!!!

그리고 열차는 진짜로 먼저갔던 오고리행 급행보다 후쯔카이치에 먼저 도착했다. 열차에서 내렸더니 다자이후 행 보통 열차가 기다리고 있고 오고리행 급행열차가 도착 직전의 상황... 빠르다 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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