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8. 07. 후쿠오카 1박 2일!!! / (4) 아사히 맥주 하카다 공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ㄴ 2016. 8 1박 2일!!! 후쿠오카

아사히 주류는 일본에서 가장 큰 주류회사 중 하나로 일본 3대 주류회사로 손 꼽히는 곳이다. 일본의 주류회사는 고객을 위한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는데 그건 맥주공장(브루어리) 뿐만 아니라 위스키를 만드는 증류소(디스틸러)도 포함되어 있다. 아사히 맥주 하카다 공장은 후쿠오카 중심에서 가까워 사람들이 많이 찾는 후쿠오카의 관광명소 중 하나다.


아사히 맥주 후쿠오카 공장은 생각보다 크지 않아 보이는데 내부는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아사히 공장 중 가장 큰 공장 중 하나라 한다.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는 맥주원에서 예약확인을 받은 후 목걸이를 목에 걸고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입장한다.


공장 안 설비는 촬영이 불가능.
어떤 공장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찍을 수 있는 곳보다 찍으면 안되는 곳들이 더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하지만 공장설비만 아니라면 한 두장정도는 유도리있게 넘어가는 모습이다.
방문한 날이 토요일이라 공장이 돌아가는 걸 보진 못했다. 평일에는 공장이 가동 중인걸 볼 수 있다고 한다.


공장견학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는데 뭔가 설렁설렁 하는 느낌이다.
왠지 다들 여기 온 목적이 딴데 있는건가 싶고...
공장견학을 마치고 나면 갓 만든 생맥주를 시음할 수 있는데 1인당 총 3잔의 맥주와 음료수가 제공된다.
프리미엄 맥주도 마찬가지로 제공되는데 전용 서버에서 직접 따라주는 맥주맛이 진짜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맥주를 참 오랜만에 마셔본다는 생각마저든다.
그러고보니 에비스는 유료 시음이었는데 여기는 무료 시음. 거기에 3잔까지 무료. 인심도 좋으셔라!!!




아사히의 기본 생맥주 한잔부터 시작해서 흑 생, 마지막으로 16차로 마무리!!!
깔끔하고 개운한 맛의 맥주가 입안에서 춤을 춘다.
이래서 만들자마자 바로 먹는 맥주가 맛있다는 거로구만!!! 하는 생각이 든다.
시음장 옆에는 판매대를 가져다놓고 자사의 상품을 홍보, 판매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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