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서울모터쇼 -9- 테크당(黨)

서울 모터쇼 얘기는 이걸로 끝내기로 합니다.
현대차 부스 맡은 편에는 BMW와 미니가 같은 통합 부스를 비슷하게 차려놓고 차량을 전시 중이었는데요.
이번에 새로나온 미니 컨트리맨은 실용성은 괜찮아보이는데 이걸 미니라고 하기에는 너무... 라는 생각입니다.
BMW부스에서 제가 가장 관심가진 차량은 i8과 i3.
특히 i3는 전기차 구매가 가능하다면 손에 닿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


랜드로버 부스는 관심이 없어서 패스~~~ 합니다.
전 SUV를 좋아하지 않아서...
혼다 부스에서는 신형 시빅이 나오긴 했는데...
사방에 가이드 라인...
이럴거면 왜 가지고 나왔니?
그래서 NSX랑 클래리티만 찍었습니다.
클래리티는 연료전지차량인데 토요타의 미라이처럼 양산 후 판매하는 차량입니다.
이미 전 세계 자동차 업계는 친환경이 대세로 넘어온 듯 합니다.


닛산 자동차 부스는 부스 크기부터가 확 쪼그라 들었습니다.
370z와 그립즈 컨셉이 메인인데... 좀 심한거 아닌가...
냈던 거 또 내고...
그 외에는 닛산에서 지금 팔고있는 차량들을 전시했는데 맥시마와 알티마는 구매문의가 꽤나 이어지더군요.
쥬크는 모델 체인지를 할 때가 되어 재고를 터는 중인지 매력적인 가격을 제시했습니다.



인피니티는 Q30과 Q60을 메인으로 잡았습니다.
특히 Q30은 제가 좋아하는 웨건인데 진짜 잘 빠진 웨건이 무엇인지 보여준달까요.
개인적으로 Q30은 돈만 있다면 하나 지르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모터쇼는 생각보다 볼 게 없네요...
아시아의 메인 모터쇼가 상하이 모터쇼와 베이징모터쇼로 넘어갔다 하지만 너무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부산 모터쇼도 이 모양이 날찌...
솔직히 앞으로 2년후가 더 걱정되는 건 왜일까요...

덧글

  • 김유권 2017/04/25 08:53 # 삭제

    뱀따블유 i8 은 디자인 하나만큼은 최고에요. 성능과 옵션은 별로인데 가격도 꽝이라 판매도 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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