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4) 나리타 항공과학박물관으로 가자 (5) ㄴ 2016. 7 싸다고 샀는데, 동경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4) 나리타 항공과학박물관으로 가자 (4)

3층부터는 전망대로 만들어져 나리타 공항의 일부와 항공과학박물관의 야외 전시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또한 관제콘솔도 설치되어 있어 평소에 관제에 관심이 있던 사람들은 이 관제장비에서 떠날 줄 모른다.
항해공역이랑 관제도도 전시되어 있고 젭슨 차트도 전시되어있다.

나리타공항은 화물터미널을 중심으로 보이는데 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가장 다이나믹한 구간은 보기 힘들다.
그것은 조금 아쉬운 점.

그리고 내려다보이는 박물관 야외전시장의 전경
금방 전에 세척이 완료된 YS-11 시제기가 눈에 가장 확 들어온다.
또 3층에는 작은 카페테리아도 있는데 가격은 좀 비싼 편이다.
근데 내가 갔을때는 영업하지 않는 시간인지 문이 열려있지 않았다.


3층까지 돌아보고 난 후 다시 나리타 공항으로 돌아가기 위해 밖으로 발걸음했다.
1층에는 이런저런 기념품들이 많이 팔리는데 거의 대부분 항공기와 비행기, 항공사 관련 액세서리나 다이캐스팅 모델, 그리고 항공 관련 서적등 다양한 제품들이 팔리고 있었다.

기념품점을 한바퀴 돌아보고 난 후 버스를 타러 나왔다.
항공과학박물관 바로 앞까지 시내버스가 들어오긴 하는데 시간이 참 애매하다.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하루에 고작 4번의 버스가 다닌다...
산리즈카 방면은 하루에 4번, 나리타 공항행은 하루에 5번... 이건 버스가 다니는 건지... 안 다니는 건지... 요식행윈가...
어쨌든 버스 정류장 앞에서 기다리니 버스를 탈 수 있었다.

나리타 1터미널이 종점인 버스는 아무도 없다.
오직 나 혼자 탔다.
사실 하루에 5번 오는 버스를 기다려서 탈 사람이 얼마나 있을 건인가 싶다.


밖은 아직 비가 내리고 있다.
버스는 달리고 달려서 종점인 나리타 공항 1터미널에 내려줬다.
이 버스는 여기서 타고 갈 수도 있는데 나리타 공항 1터미널 5번 버스 정류장에서 탈 수 있다.
다만 가격이 좀 비싼데... 1회 요금이 210엔... 상당히 비싼 편.


이제 이번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나리타산 신쇼지만 둘러보면 진짜 이번 여행은 모두 끝이난다.
여행의 끝이 눈앞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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