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colate] Anthon Berg Chocolate Liqueurs ㄴ 과자당

흔히 초콜릿 안에 술이 들어간 초콜렛을 우리는 위스키 봉봉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 술이 들어간 초콜렛 자체를 완전히 독립된 초콜렛의 영역으로 보기도 하는데요. 이 어른들의 초콜렛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초콜렛. 오늘은 덴마크 안톤 버그의 초콜렛 리큐어입니다.

덴마크의 황실에 납품되는 이름있고 오래된 초콜렛 제조사인 안톤 버그는 요즘은 술이 들어간 초콜렛으로 더 유명한 듯 합니다. 다양한 리큐어 제조사의 술을 넣어 초콜렛을 제작하는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초콜렛은 버라이어티하진 않지만 실속있는 상품입니다.


꽤나 다양한 종류의 술이 들어가 있는데요. 위스키부터 코냑, 리큐어, 보드카, 진까지 다양한 술의 이름이 먼저 들어옵니다. 오렌지향의 쿠앙트로, 코냑의 교과서 까뮈 XO, 레미 마틴, 캐나디언 클럽, 페이머스 그라우스 등 다양한 종류의 술이 보입니다.

기본적인 초콜렛은 동일하지만 안에 들어있는 술이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술이 들어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초콜렛을 술병처럼 만들었습니다.
이 제품은 무조건 깨물어서 술과 함께 즐겨야됩니다. 그냥 초콜렛은 초콜렛 자체의 맛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술과 함께라면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문제는 이 제품이 우리나라에는 안 들어온다는 건데요. 얘를 과자류로 볼건지 술로 볼건지에 따라 과세가 달라지니까요. 그래서 면세점이나 해외 직구로만 구입이 가능한 건 상당히 아쉽기만 합니다.
그리고 이걸 드시고 운전은 안됩니다!!! 얘가 생각보다 도수가 쎕니다.

덧글

  • 쯔영님 2017/03/21 16:56 #

    어머 .. 귀여워요 ! ㅋㅋ 쪼만한데 술도 들어가있다니 제스탈인듯 ㅋㅋ 잘보고 갑니당 ^^
  • 개미 2017/03/23 11:23 #

    쯔영님/ 귀엽죠. 맛도 귀엽습니다. ^^ 주당들에게는 최고의 디저트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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