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아쿠아리움과 전망대 ㄴ 서울 방랑기

벌써 작년입니다...
11월이네요... 11월 걸 이제야 포스팅하다니... 참으로 게으르기 짝이 없습니다만은 어쨌든 작년 11월 63빌딩 아쿠아리움과 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이 동네로 이사온지도 꽤나 오래됐지만 사실 63빌딩은 처음 가봅니다. 그 동안 갈 일이 없었어요.
그래서 63빌딩 가는 길이 꽤나 두근두근했습니다.

63종합권을 구입하면 되는데 어른이는 3만원입니다.
63 아쿠아리움과 전망대를 별도로 구입하는 비용보다는 저렴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당연하겠지만 할인도 가능하니 잘 이용하면 저렴하게 관람을 즐길 수도 있고 커플은 데이트도 할 수 있겠지요.
일단 아쿠아리움으로 먼저 갑니다.
생각보다 줄이 기네요. 사람도 많구요.

입장권 지참 후 아쿠아리움 입장.
한화 아쿠아리움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오랜만에 아쿠아리움이라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역시 아쿠아리움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가진 건 펭귄입니다.
애들이 펭귄에서 눈을 뗄 줄 모릅니다.
사육사가 먹이를 주자 우르르 달려붙는 펭귄이 귀엽기만 합니다만은 사육사들은 얘들이 꽤나 사나운 동물이라는 군요.
여기저기 물린다나요...
대수족관의 가오리와 고래상어도 좋은 볼거리입니다.
아니 대수족관 자체가 신기할 뿐입니다. 시간에 맞춰서 공연도 하는데 스쿠버다이버가... 이쁩니다. 흐흐흐


아쿠아리움을 한바퀴 둘러보고 난 후 이제는 전망대로 이동합니다.
전망대로 바로 운행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순식간에 올라갑니다.
올라가는 속도도 빠릅니다.
진짜 금방 올라가네요.

63빌딩에서 내려다보는 서울도 나쁘지 않네요.
언제나 북적거리는 도시지만 역시 위에서 올려다보면 아름답네요.
카메라가 구려서 사진이 그닥 좋진 않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다음에는 좋은 카메라 하나 들고 가면 되죠.
다음에 데이트 하러 한번 갈 계획입니다. 생각보다 좋네요. 상당히 만족스러울 듯 합니다.

덧글

  • 2017/03/18 13:03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개미 2017/03/19 22:22 #

    김유권 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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