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7. 13.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3) 도쿄를 떠나 나리타로... ㄴ 2016. 7 싸다고 샀는데, 동경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2) 도쿄의 역사와 함께. 에도도쿄박물관 (5)

오늘은 도쿄를 떠나는 날.
다음 날 도쿄를 완전히 떠나기 전 나리타로 이동하는 건 나리타 공항 출발이 오전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쿄 일정을 하루 줄이고 남은 하루의 일정을 나리타를 돌아보는 걸로 결정하고 나리타 행 공항 전철을 타기로 했다.
그 동안 묵었던 호텔도 체크아웃하고 나오는 길


떠나는 날에는 비가 왔는데 그 동안 그렇게 날씨가 좋았는데 도쿄를 떠나는 날에 비가 왔다.
도쿄를 떠나 나리타로 이동은 케이세이로 하기로 했다. 우에노역에서 공항까지 가장 가기 편한 건 역시 케이세이.
JR도 있긴 한데 우에노에서 JR로 움직이는 건 조금 애매하긴 하다.


케이세이 우에노 역에서 나리타 공항 2 터미널까지 일반 열차로 1030엔
케이세이 엑세스 선은 1240엔이지만 아침 시간에는 케이세이 엑세스는 시간표에 없어서 그냥 일반표를 구입했다.
시간표를 보니까 엑세스 선은 진짜 몇 시간 뒤에 출발...
일반열차표를 끊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나리타 공항 특급은 일반 열차와 동일한 가격으로 탑승할 수 있다. 엑세스 선부터 금액이 비싸진다.
특급은 급행과는 또 다르게 상당히 많은 역을 워프하듯 뛰어넘어 빠르게 나리타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다.
물론 엑세스 선이나 스카이라이너보다는 느리지만 공항가는 데 굳이 스카이라이너를 탈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이번 여행에서도 스카이라이너를 타진 않았다.

나리타공항 2 터미널까지는 1시간 30정도만 지나면 도착한다.
케이세이 개찰구를 통해 나오면 바로 위가 나리타 공항 2 터미널.
도착하고 나니 딱 점심을 먹을 시간. 배도 좀 고프고... 해서 일단 터미널 내 식당을 찾았다.


비싸지만 괜찮아 보이는 이 많은 먹을 거리 앞에서 선택의 고민에 휩싸였다.
간단하게 먹을까... 아니면 정식을 먹을까... 아니면 양식을 먹을까...
고민끝에... 간단하게 먹기로 하고 햄버거로!!!
햄버거 하나를 뚝딱 비우고 난 후 호텔 셔틀버스를 타러 갔다. 일단 짐을 풀고 나리타에 온 목적인 항공과학박물관을 가봐야 한다. 짐 풀고 다시 공항에 와서 일반버스를 타고 가야 하니까 일단 공항 송영 버스를 타러.

이번에 묵을 호텔은 나리타 게이트웨이 호텔.
나리타 게이트웨이 호텔은 매 시간마다 적어도 1대씩 호텔 버스가 있다.
그래서 여길 선택했다. 그리고 여기 호텔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했다는 것도 여길 선택하는 이유에 한 몫했기도 하고.
버스는 조금 있다 도착했다. 체크인을 하기에는 아직은 이른 시간...
짐은 뭐... 호텔 로비에 맡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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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김유권 2017/03/08 10:57 # 삭제

    약병처럼 생긴건 무엇인가요? 우유? 요구르트?
  • 개미 2017/03/08 12:54 #

    김유권 님/ 우유인줄 알았는데... 요구르트더라구요. 꽤 맛있었네요.
  • 김유권 2017/03/08 11:02 # 삭제

    햄버거가 매우 튼실해 보이네요!!
  • 개미 2017/03/08 12:55 #

    김유권 님/ 햄버거가 튼실해 보이긴 하는데 실제로 이렇게 나오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사기까진 아닌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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