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c d'O] Duc d'O liqueur Filled Chocolates


벨기에의 Duc d'O 에서 나온 리쿼 필드 초콜렛입니다.
리쿼 필드 초콜렛이란건 간단히 말하자면 술이 들어간 초콜렛으로서 위스키 봉봉 같은 물건이라 보아도 될 듯 합니다.
250g의 내용량에 고급스런 나무상자로 포장되어 있는데요. 안에는 들어간 위스키 종류별로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보통 리쿼 필드라면 안에는 위스키가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고 럼이 들어있은 경우도 있으며 데킬라나 보드카가 들어있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와인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떻든 술만 들어가면 리쿼 초콜렛인 셈이지요.
Duc d'O 패키지에는 총 5종류의 술이 들어가는데 레미 마틴, 세인트 제임스, 그랑 마르니에, 쿠앙트로, 만다린 나폴레옹 이렇게 5가지의 술이 들어갑니다.
그랑 마르니에는 오렌지 큐라소의 일종으로 꼬냑을 베이스로 한 리큐어의 최고봉 중 하나로 불립니다. 레미 마틴은 꼬냑이지요. 상당히 유명한 꼬냑 브랜드입니다. 쿠앙트로 역시 오렌지 리큐어 중 하나로 세계 최고급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고 세인트 제임스는 , 만다린 나폴레옹은 만다린(귤 또는 오렌지)와 꼬냑의 혼합 리큐어 입니다.
이 다섯종류의 술이 초콜렛에 들어 있습니다.



종류별로 각 5개씩의 초콜렛이 이렇게 개별포장되어 있고 안에는 설탕으로 층을 만든 후 술을 가둬놓았습니다.
근데 설탕 층아 깨지가 쉬운 것이 영 불안하긴 합니다. 설탕 층이 깨지면 사정없이 술이 흐를텐데... 나중엔 술이 증발하겠지요. 어쨌든 깨물면 안에서 술이 터지는데 술과 초콜렛의 조화가 기가막힙니다. 하지만 중간에 있는 설탕층이 참 거슬리더군요. 그런면에서 본다면 안톤 버그의 리쿼 초콜렛은 진짜 기술력하나는 뛰어나네요.
이 초콜렛과 안톤 버그의 초콜렛 가격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차라리 안톤 버그를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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