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2) 도쿄의 역사와 함께. 에도도쿄박물관 (4) ㄴ 2016. 7 싸다고 샀는데, 동경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2) 도쿄의 역사와 함께. 에도도쿄박물관 (3)

5층으로 내려오면 본격적인 근대 도쿄가 드러나는데 5층에는 6층에 있는 니혼바시 레플리카의 기둥이 있는데 그 아래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다. 조금 피곤하다면 그 벤치에서 쉬어도 충분하다.

나카무라자 극장까지가 에도시대라면 그 맞은 편 조야 신문사부터 도쿄의 시작이라 보면 된다.
그 이후로 쭉 만나는 도쿄는 근대와 현대가 혼재되어 있다.

근대의 긴자 거리를 거의 완벽하게 재현한 긴자 거리는 활기차 보인다.
마차가 다니는 전형적인 근대의 거리를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 놓았다.
그 안에 많은 사람들도 보인다. 긴자거리의 극장과 유곽도 거의 완벽하게 재현해서 재현도에 놀랄 지경.

관동대지진을 지나면 근대의 도쿄가 보이는데 한창 전쟁 중이던 일본의 근대 생활상을 볼 수 있다.
그 당시 꽤나 잘 살던 도쿄의 근대 생활상을 엿볼수 있다. 넉넉해 보이는 쌀밥에 반찬까지... 우리는 그 당시 참 힘들게 살았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일본의 도쿄 대공습과 패망관련한 내용도 같이 전시되어 있는데 꽤나 많은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어찌보면 묘한 감정까지 들게한다. 도쿄 대공습 후의 도쿄 모습과 GHQ 건물의 재현까지 깨알같이 전시되어 있다.

도쿄는 이렇게 대공습 후 다시 재건하게 되는데 재건 상황도 자세하게 나와있고 그 이후 현대 도쿄의 모습도 바로 다음에 엿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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