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2) 도쿄의 역사와 함께. 에도도쿄박물관 (2) ㄴ 2016. 7 싸다고 샀는데, 동경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2) 도쿄의 역사와 함께. 에도도쿄박물관 (1)


3층에서 입장권을 사고 6층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에 탑승
6층으로 올라가서 입장을 하면 무슨 무대처럼 높은 공간이 나타난다.
예전의 도쿄와 근대의 도쿄, 현대의 도쿄를 하나에 묶어 둔 거대한 공간.



6층은 에도시절의 생활상이나 건물들의 일부를 가지고 에도의 역사를 같이 다루고 있다.
조그만 촌 중의 하나였던 에도가 어쩌다가 일본의 중심이 되었는지를 다양한 자료와 같이 생생하게 보여준다.
6층과 5층은 같은 천정을 보면서 뻥 뚫려있는데 출입구 바로 앞에 있는 옛날의 니혼바시에서는 6층으로 바로 이동가능하고 5층을 내려다 볼 수도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1590년 에도를 본거지로 정하고 1603년에 막부를 연 후 니혼바시 다리를 중심으로 해자를 파고 길을 닦아 마치와리라는 도시계획을 추진하게 된다.
니혼바시를 건넌 후 바로 나오는 미니어처는 간에이시기(1624~1645년)의 거주지와 지방 영주의 저택, 막부 말기의 에도성 건물을 미니어처로 복원하여 전시 중에 있다. 그리고 이 도시계획에서 에도성을 중심으로 한 도시 구획 상황도 살펴볼 수 있다.


막부 영주의 저택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전시되어 있기도 한데 이 저택을 반을 잘라 내부를 정교하게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어있다. 금박을 입힌 지붕에 내부 역시 정교하게 만들어져 볼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에도 시절 만들어 진 황거의 모형도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는데 지금은 없어진 황거 건물도 확인해볼 수 있다. 정교하게 만들어진 해자는 아직 건재하고 다른 건물들도 많이 남아있지만 공원으로 조성된 황거구역은 상당수의 건물들이 없어진 상황인데 그 건물들도 확인 할 수 있다. 혼마루의 건물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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