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7. 11.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5) 닛신 라면박물관에 가다 -1- ㄴ 2016. 7 싸다고 샀는데, 동경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1.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24) 두둥실거리는 요코하마의 바다 위 에서

날이 더워 일단 자판기를 찾았다.
다행스럽게 자판기는 가까이 있었고 당장 음료 하나 빼야겠다 싶어 음료 하나 뽑았다.
목부터 축이고... 축이고... 축이고... 얼마나 목을 축이는 게냐!!!

뭘 마실까... 보다가 녹차 하나 빼고 입에 물고 그대로 드링킹!!!
녹차 하나 깔끔하게 클리어 한 후 오늘의 목적지 중 하나인 닛신 컵라면 박물관으로 향했다.
사실 요코하마에 온 이유 중 가장 하나가 닛신 컵라면 박물관이었는데 후카리산바시 부두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다.

관람차가 보이고 관람차를 지나고 얼마 안 있어서 붉은 사각형의 건물이 보이는데 이 건물이 바로 닛신 컵라면 박물관
닛신의 창립자인 안도 모모후쿠를 기념하고 있는 기념관적인 성격도 띄고 있긴 하는데...
무슨 창립자를 위대한 위인의 반열에 올려놓은 걸 보면서 헛웃음이...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 닛신 컵라면 조형물.
그리고 입구 계단 앞에는 닛신의 상징물인 치킨라면 캐릭터가 있는데 그 사이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도 꽤나 많았다.
캐릭터가 귀여워서 꽤나 인기있는 모양.
입장료는 500엔으로 부담되는 편은 아니다.
티켓 구매 창구 위에는 치킨라면 팩토리와 마이컵라면 팩토리, 컵라면 파크 같은 어트랙션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을 표시해놓았다. 아이를 데리고 가는 부모라면 이 시간을 잘 확인할 것.

2층으로 올라가면 인스턴트 라면 역사 큐브를 먼저 둘러볼 수 있는데 닛신에서 출시한 라면이 연도순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닛신에서 나온 라면 전체를 한번에 둘러볼 수 있다.
그리고 닛신에서 나온 라면을 제외한 다른 회사의 인스턴트 라면도 전시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 아시아의 인스턴트 라면등 다양한 국가의 인스턴트 라면도 벽면 전체에 걸려 전시 중에 있다.
어마어마한 수의 라면에 놀랄 뿐이고... 전 세계에 라면이 이렇게 많은가 싶기도 하고... 역시... 인스턴트 라면은 전 세계의 친구인가 싶다.
2층의 라면큐브에서 3층으로 올라가면 드디어 어트랙션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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